시작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름다웠지만 구름 아래가 폭풍우인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홍수같은 비가 내려서 음식점, 카페 방문과 내부 관광으로 변경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두어 시간 정도 쉬다가 동네를 걸어다니며 내일 시작하는 그랜드캐년 2박 3일 투어의 픽업위치를 미리 확인했습니다. 한인마트도 가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마트이 많아서 가까운 곳 위주로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LA는 비는 더 이상 오지 않고 선선해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랜드캐년은 비가 오고 있어서 추울 수 있다고 하네요ㅠ
1. 현재는 따뜻한 캘리포니아 날씨가 아니라 아쉬움. 빨리 날이 개서 반팔을 입고 돌아다닐 시간이 있으면 좋겠음.
2. 인앤아웃은 처음 입으로 물었을 때 엄청 맛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맛있지 않았음. 하지만 양상추와 토마토가 신선하여 또 먹고 싶음.
3. 자연사 박물관은 볼 것 많고 신기했지만 동시에 모든 동선을 걸어야해서 다리가 많이 아픔. 아이들도 아주아주 많음.
4. 한인타운 쪽은 사람은 없는데 친구랑 같이 걸으니 무섭진 않았음. 가끔씩 사람 출몰.
5. 북창동 순두부 궁금함. 사람들 겁나 많음. 꼭 가볼 것임.
P.S. 미국 스타벅스에서 다양한 커스텀 음료들을 도전해보려고 했으나 방문해보니 이전과 같은 기대감이 떨어졌음. 20대에 느꼈던 설렘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았음....
이상 또 공유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