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써밋과 탑오브더락 후기에 이어서 오늘은 유니온스퀘어그린마켓, 브루클린 덤보 다녀온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욕에서 후기 올려야지 하다가 한국 와서 꿀잠자고 이제야 올리네요 ㅎㅎ
원래 덤보 일정은 3.24 (월) 이었으나 날씨가 비로 예정되어있어 3.22 (토)에 바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도 일정대로 가는것보다는 날씨를 보고 유동적으로 변경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먼저 아침 10시, 마켓 구경한번 가볼까해서 유니언스퀘어그린마켓으로 갔습니다.
과일, 꽃, 신선한 야채, 치즈 등등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이서인지 마켓 분위기도 완벽했고, 귀여운 아가들이랑 강아지도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마켓 구경을 끝내고, 이제 점심 먹으러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Birds of a feather 방문했습니다. 아무래도 뉴욕에 있으면서 미국음식을 많이먹다보니 여행 후반부에는 한국음식이나 아시아 음식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구글리뷰 보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왔습니다
마파두부랑 오리볶음밥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마파두부가 진짜 매콤해서 볶음밥 비벼먹으면 개꿀맛입니다!!
점심 다 먹고 둘다 체력이 고갈되어 윌리엄스버그 구경은 안하고 도미노파크 가볍게 산책하고 South Will
amsburg에서 NYC Ferry를 타고 Dumbo로 이동했습니다. 다만, 탑승할 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탑승구간에서 내린 인원수만큼 탑승시키더라구요. 주말이라 1시간에 1대뿐이었지만 미리 줄 서 있어서 아슬아슬하게 탑승했습니다!
약 5분정도 이동 후 덤보 도착해서 아라비카 카페에서 커피한잔 때리고 바로 포토스팟으로 이동했습니다. 주말인데다 날씨도 좋아서 사람이 많았지만 인생샷 찍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행 막바지라 와이프랑 둘다 지쳐서ㅜㅜ 인증샷만 후딱 찍고 페블비치나 브루클린브릿지는 따로 안 가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ㅎㅎ (다만 여행 마지막 날 시간이 남아서 브루클린브릿지 가긴했습니다😄)
부끄러운 제 인증샷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