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줄이... 엄청 길었어요
타이밍 바이 타이밍이겠지만 전 대한항공으로 현지 시간 오후 2시 40분경에 도착했는데 다른 도착 노선들이 많았는지 심사 받는 데까지 2시간 정도 걸렸네요ㅠㅠ
심지어 짐이 먼저 나와서 직원분이 대한항공 탑승객들 불러서 따로 줄세워주셨네요ㅠㅠ
한 번에 같이 심사 받게 남편도 불러주시더라구요~
(결혼 3년차이지만) 허니문이라고 했더니 심사관분이 엄청 환대해주시더라구요ㅎㅎ
축하한다 해주면서 질문도 간단하게 해주고 끝났습니다!
리액션의 나라 답게 엄청난 환대에 감사했어요ㅎㅎ
-언제 결혼했냐?
-여행 계획이 어떻게 되냐?
-얼마나 머물다 가냐?
요즘은 출입국기록을 시스템으로 올려서 스탬프를 안찍어주신다고 하네요ㅠㅠ 첫 미국 여행이라 매우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ㅠ 참고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