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한 LA공항 입국후기(전에 없던 친절함)
5월 1일 강아지와 함께 LA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동봉사한다고 강아지를 데리고 갔네요~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왜왔니?
- 관광하러 왔습니다.
뭐할꺼니?
- 다저스 경기보고 할리우드 구경할꺼야
얼마 가지고 왔어?
- 현금 300달러와 신용카드
이렇게하고 끝났고 신고할 강아지가 있다고하고 서류를 줬더니
누군가를 부르더라구요~ 그 직원은 저를 아무도 없는 2층의 입국심사장으로 데리고가서
해당업무까지 깔끔하게 끝내줬습니다.
저와 동행한 세관직원은 전에 없던 친절함을 보여주며 스몰토크를 이어갔고
강아지는 왜 데리고 왔니? 어디로 가니? 등을 물어봤습니다.
원래 이루어져야 하는 CBA에서 진행할 서류심사도 2층에서 끝냈고 바로 나와서
짐찾고 강아지 찾고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왔을 때 이런 친절과 환대를 받은 적이 없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