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프로그램에서 처음 접하고 뉴욕 여행 중에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잠시 동행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1층과 2층 중에 1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1층은 조용하고 2층은 엄청 넓고 1층 보다 정신없는 분위기 였습니다.
세명이 가서 메뉴 3개를 시켰습니다.
치킨 윙은 콘브레드나 사이드가 포함 안되어 있는 메뉴였고 베이비 백립과 치킨+쉬림프는 콘브레드와 사이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셋 중에 가장 맛있었던건 의외로 베이비 백립이었습니다
약간 퍽퍽하거나 질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부드럽고 양념도 좋았습니다!
크리스피 텍사스 치킨 윙도 맛있었습니다
날개가 엄청 커서 먹을 것도 많았고 같이 나오는 소스도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튀김 옷이 엄청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윙 자체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허니 소스 치킨과 새우튀김인데 셋중에 가장 별로 였습니다. 일단 치킨 소스는 맛있었지만 거의다 퍽퍽살이었고 진짜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더 퍽퍽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새우튀김도 그냥 칵테일 새우 느낌이라 이 메뉴는 굳이 안 시키셔도 될거 같습니다. 씨푸드 메뉴도 있고 쉬림프 칵테일도 따로 팔고 있으니 그걸 시켜 드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유명한 마가리타도 시켜봤는데 텍사스 사이즈 20oz로 시켰더니 이것도 양이 엄청났습니다 슬러시처럼 나와서 더 먹는데 오래걸렸어요. 마가리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셋이서 팁 포함 127달러 나왔습니다
계산하면서 의외였던건 보통 저녁에 외식을 하면 Tip Suggestion이 20 22 25%까지 되어있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여기는 15 18 20%가 Suggestion으로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팁 20%로 해서 계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도 생각보다 맛있었고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정말 아메리칸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식사였습니다. 3-4명 이상이 가서 먹기 적당할거 같고 조금씩 여러 메뉴가 나오는 콤보 메뉴도 있으니 적은 인원이 가서 드셔도 될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