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 인생여행지가 된 시카고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2022년 10월초에 다녀온 시카고였는데요~
이때 다녀온 시카고의 기억이 너무너무 좋아서 올가을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ㅎㅎ
전날 밤 휴스턴에서 국내선을 타고 시카고로 넘어왔어요~
첫째날에 산책삼아 시카고 강낭콩(클라우드 게이트)를 보러 갔었는데
이날만 날씨가 유독 흐려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ㅜ
그래도 건너편에 이렇게 예쁜 단풍나무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비오는건 싫어하지만 시원한날씨를 좋아해서 너무 맑은날보다는
어느정도 흐린날씨를 오히려 좋아하는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흐린날의 시카고도 너무 운치있고 좋더라고요!
네이비피어도 구경갔었는데 가끔씩 빗방울도 떨어지고ㅜ 저기 위에 안개낀거 보세요ㅋㅋ
네이비피어는 날씨가 많이 아쉬워서 다음에 날씨 좋을때 한번 더 와야지 다짐했답니다
그래도 시카고 강 따라 걸을때는 진짜 넘넘 좋았어요
해가 질때쯤 슬슬 추워지기 시작했는데도 풍경감상하느라 계속 강가따라서 하염없이 걸었답니다
시카고피자 맛집 루말타니스를 워크인으로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 8시쯤 갔는데 45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실내 웨이팅존이 있어서 기다리기는 괜찮았어요
이때가 미국 여행 15일?정도 되던 날이었는데 그동안 먹었던 미국음식중에 가장 짜지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완전 추천!!
다음날 브런치로는 오리지널 팬케이크집을 갔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핫초코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ㅜㅜ 아직도 저 핫초코맛을 잊지 못해요ㅋㅋㅋ
오리지널 팬케이크는 한국에도 지점이 있어서 이때 미국여행 다녀왔던 친구랑 한국에서도 다시 가봤는데
핫초코맛은 정말 시카고가 넘사였어요 흑
빈티지샵이랑 소품샵 구경도 했습니당
다행히 날씨가 맑아져서 돌아다니기 딱 좋았어요
그 유명한 스타벅스 리저브도 다녀왔는데요
예상했던거 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자리잡고 티타임도 즐겼답니다
애프리콧 파이랑 핫초코 먹었어요ㅎㅎ
이때는 커피에 빠지기 전이라 죄다 달달한 음료만 먹고온게 아쉽네요ㅜ
시카고에 간다면 시카고강가를 따라서 하루종일 산책만 해도 좋아요...
저는 시카고 덕분에 내가 강이 있는 도시를 좋아하는 구나 깨닫고 왔어요
시카고에서 3박4일정도 있었는데 저는 진짜 일주일 넘게도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ㅜㅜ
인생 아경...!!!
내가 이렇게나 야경을 좋아했다고? 생각이 절로 드는 광경이었어요
이번9월에 가게되면 크루즈 또 탈거에요 꼭!!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안아름다운적이 없었던 시카고였어요!!
저는 정말 시카고vs뉴욕 하면 망설임없이 시카고를 고를거에요
이 뒤로 다양한 여행지를 다녀왔는데도 아직까지 제 인생여행지는 무조건 시카고랍니다ㅎㅎ
다들 시카고 꼭 다녀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