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친정 부모님, 삼촌, 이모, 저, 아이들해서
7명이 워싱턴DC 덜레스공항으로 입국했어요.
대한항공인데 한국분들은 생각보다 많진 않았어요.
코리안인데 노 잉글리쉬 하니 한국말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며 그 줄로 안내해주셨고 바로 안내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진행했어요.
질문은
왜왔냐
몇일 있을거냐
아이들은 학교를 안다니느냐(6,11세에요)
어땋게 학교를 빼고왔냐
어디서 묵을거냐
7명 총 달러 금액이 얼마냐(1명당 1000불 해왔다했어요)
저희가 수화로 부친 캐리어만 12개에 배낭에 손가방에
뭐가 많았거든요.
음식도 많이 싸가서 좀 걱정을 했는데 그런건 질문 자체를 안하셨어요.
여권보시고 카메라찍고 지문스캔을 10손가락
다 하더라구요.
저희 앞에 줄 하나 없어서 완전빨리 입국심사했어요.
너무나 긴장했는데 직원분들 다 친절하셔서 첫인상이
너무 좋았네요^^
아쉬운건 공항에 와이파이가 다 잠겨있어서 바로 이심을
못하고 숙소와서 했고 캐리어 카트 하나에 6불이라 2개를 빌려서 12불 지불한거 ㄷㄷ
이모 캐리어가 완전 박살나서 나온거.. 조각이 막 떨어지고 속이 다 보였어요.. 다른 캐리어도 기스 장난 아니었네요. 엄청 던지시는거 같아요 ㅠ
입국심사때 한국말 가능하신분이 도움주시러 계속 왔다갔다 해주셔서 캐리어값 보상도 바로 받긴했습니다~
공항이 좀 큰 버스터미널 같았어요 ㅎㅎ
아버지랑 이모께서 렌트하러 가셨는데 렌트기다리는데
2시간을 소비해서 거기서 지쳐버렸구요🤪
기다리며 공항 스타벅스에서 생수를 4천원 넘게 주고 산것도 …. 🤣
미국 여행 첫날 5/8 공항 입국 심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