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혼자여행이라 입국심사 때 깐깐하게 볼까봐 긴장하면서 갔어요
숙소 주소, 스케줄표, 왕복 항공권, 국내선 항공권, 이스타 핸드폰에 이미지로 저장해서 갔습니다! 프린트도 했는데 핸드폰으로 보여드려도 충분한 것 같아요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Q. 왜 왔니?
A. 여행하러
그 다음 지문 오른쪽 4손가락>오른쪽 엄지>왼쪽 4손가락>왼쪽 엄지 찍었습니다
Q. 어디에 머무르니?
A. 에어비앤비라고 하고 숙소 주소 적어놓은 메모장 보여드리니까 오케이 했어요
Q. 누구랑 왔는지?
A. 혼자 (이때 조금 긴장했는데 별 상관없어보이셨어요)
Q. 현금 얼마 가져왔는지?
A. 800달러
Q. 얼마나 있는지?
A. 2주동안
Q. 여기서 뭐 할거야?
A. 스케줄표 영어로 작성한 거 핸드폰으로 보여드리니까 어떻게 짰냐고 물어보셔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구글링도 했다고 답하니까 굿. 하면서 👍해주시면서 끝났습니다
비행기 앞쪽에 앉아서 빨리 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끝났어요 줄 서는 것부터 한 15분 기다린 것 같아요
그냥 정직하게 웃으면서 답변하면 되는 것 같아요 다들 너무 긴장하지 말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