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월 29일에 미국 도착했었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가는 11박 여행이었어요!
저랑 남동생 둘 다 영어를 잘 못해서 비행기 리턴 티켓 예약 했던 거, 숙소, 라스베가스 인아웃 교통편 모두 종이로 뽑아다가 챙겨갔고 정말 긴장 많이 했어요 주위에 한국 사람도 잘 안보였고..ㅎ
저희는 같이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여권 줘
👩ㅇ..여기요..!!
여권 받아가더니 손가락 찍으라고 하고 뭔가 금요일이라 그런지 굉장히 일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동생 여권도 주고 양손 인식 시키고 질문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있어?
👩la에서 9일 베가스에서 3일!
👮♂️리턴 티켓 있어?
👩당연하지! 여기있어 (파일 보여줌)
👮♂️어디서 묵어?
👩에어비엔비에서 지내
👮♂️위치 알려줘
👩(구글 켜서 지도 알려줬어요)
👮♂️ok 이제 됐어
👩땡큐~!~!
딱 기본 질문만 받았고
남동생한테는 질문도 안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긴장 엄청 많이 해서 둘이서 줄 기다리는 내내 시뮬레이션 했는데 그 시간이 허무했을 정도로 쉽고 빠르게 끝났어요 ㅎ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저 시간도 너무 추억이었네요ㅠㅠ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