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사진 , 라스베가스 엄청 덥습니다. 공항의 날씨 표기된거 보세요. 공항에서 나오면 숨이 턱 막혀요. 낮엔 밖에는 어디 돌아 다닐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볼 것 많은 호텔들 몇개 구경할 수밖에. 민소매보다는 열기를 막아주는 얇은 긴소매 셔츠 종류가 낫더라구요. 아랍사람들 긴거 입는거 이해됐어요.
밤에도 많이 더워요. 손풍기 접는 부채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일기예보에는 없었는데 저녁에 야경 구경하는데 비가 마구 쏟아져서 황당하기도 했어요. 비는 20~30분쯤 내렸어요. 건물안에 들어가서 우버를 불렀는데 보통은 빨리 잡히는데 이땐 정말 오래 걸리더라구요. 기사 말이 비오면 비가 안빠져서 난리라합니다.
3번 사진 : 앤텔롭 캐년은 지하 동굴속으로 들어가 좁은 동굴안을 걸어갑니다. 동굴까지 걸어가는 길과 동굴안에 엄청 고운 황토모래가 깔려 있어요. 저는 구멍 뚫린 매쉬 운동화 신고 갔다가 모래가 양말까지 파고 들어 발가락 사이에 껴서 종일 고생하였어요. 발은 밤에 닦았지만 다음날 그 신발 다시 신는데 ㅠㅠ. 절대, 구멍뚫린 신발 금지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야하니 고려하세요. 그리고 좁은 동굴 안으로 들어가니 바람은 안 통하고 열기가 갇혀서 생각보다 덥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하세요.
캐년 다닐 때는 햇살이 뜨거우니 모자 준비하시면 좋아요.
밤에도 밖은 전혀 시원하지 않아요. 에어컨 나오는 곳만 시원합니다.
4번 사진 캐년투어 1박2일이었는데 양일 모두 비를 만났어요, 하루는 아예 쏟아붓는 비를 만나서 어이없었죠. 차를 옆으로 대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차들도 많더라구요.
요사이 날씨가 그런건지, 원래 여름엔 갑자기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지만 비가 많이 올 수도 있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