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으로 다녀왔고 뉴욕 레스토랑 코스 디너 3코스(사이드 포함) 주문했습니다.
4:45로 예약은 했지만 빈 테이블이 많아서 아무 곳이나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갤러거 스테이크랑 비슷하게 가성비 코스메뉴가 있는 걸로 유명한 것 같은데 가격대는 디너인 것을 고려하더라도 갤러거 보다는 조금 나가는 편이고 분위기도 약간은 더 무거운 편인거 같습니다! 갤러거에 혼자 갔을 때는 바테이블에 앉아서 더 캐주얼 하게 느꼈을수도 있고요!
식전빵은 맛있었지만 갤러거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
하지만 트러플 들어간 버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이탈리안 부라타를 시켰습니다
다들 스프나 깔라마리를 드시던데 전 혼자 스테이크를 다 먹어야하니 제일 부담이 적을것 같은 부라타 치즈를 시켰습니다. 치즈는 정말 맛있었고 밑에 깔린 토마토 소스도 아주 맛있었어요!
빵에 살짝 올려먹어도 좋습니다.
스테이크는 뉴욕 서로인을 시켰고 사이드는 크림 시금치를 시켰습니다. 근데 Creamless 라고 하네요! 어쨌든 크림 시금치 맛이었습니다.
서버분이 고기 위에 기름을 부어주시고 개인 접시에 세팅을 해주십니다. 미디엄 레어로 시켰는데 굽기 정도도 좋았고 겉면이 바삭바삭해서 특히 맛있었습니다. 갤러거에서는 필레미뇽을 먹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둘다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후식은 치즈케익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식은 갤러거의 키라임 파이가 더 맛있었네요. 스테이크 먹고 치즈케익까지 먹으려니 약간 헤비한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후식을 마지막으로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디너 코스 + 레드와인 1잔 + 택스 + 팁(22%) 다 합해서 총 $99 나왔습니다. 식사는 100분 정도 했는데 제가 혼자 구석에 앉아서 식사를 해서 그런지 바쁜 시간이 되자 서비스가 약간 늦어진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서버 2분께서 바테이블과 입구쪽 테이블을 모두 케어하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혼자 오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바테이블에 앉으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서버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