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정을 마치고 라스배가스로 이동했어요.
JFK 공항, 델타항공 이용했어요.
델타항공은 수화물 선결제 할인 등은 없어서 현장에서 결제했어요.
이륙준비가 끝나서인지 정시보다 일찍 출발했어요.
기내 무료 와이파이 되서 긴 시간 지루하지 않게 갔고 중간중간 스낵류 줬어요.
라스배가스 근처 오니 스피어가 잘 보이더라구요~
투어 픽업은 메인스트립에서 가능하다해서 플래닛할리우드에서 1박했어요.
평일이어서 1박 요금이 5만원정도였어요.
메인스트립에 있는 호텔들은 5인 가족 한 룸으로 되는 곳이 거의 없어서 2개 예약했는데 커넥팅룸으로 주셔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고개 살짝 돌리면 벨라지오분수가 보이는 뷰였어요.
투어 떠나며 짐보관 맡기는데 3일은 안 된다했지만 팁 좀 주고 맡겼어요.
새벽 5시 일정이어서 전날 밤에 내려가서 맡겼어요.
투어의 전반적인 후기는 너무 좋았다입니다.
스카이투어하길 너무 잘했고 kyu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첫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아이들이 인사만 하고도 가이드님 너무 좋으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들에서 사진도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셨고 설명도 많이 해 주셨어요.
가족끼리 찍기도 했지만 가이드님이 먼저 다양한 포즈 제시해 주시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위치도 잘 잡아주셨어요.
시간이 되면 최대한 많이 보여주시려고 했어요.
화장실도 컨디션 좋은 곳으로만 데리고 다녀주시고 말많은 남자아이들 신경 많이 써 주시고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말씀해 주셨구요.
계속 자유여행으로 다니다 가이드님과 다니니 편하기도 했지만 너무 잘 해주셔서 이래서 투어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요..^^;
날씨도 좋았고 그리 춥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첫날은 자이온캐년, 브라이스캐년, 레드캐년, 파웰호수, 별감상이었어요.
캐년들에 대해 너무 검색없이 가서 자이온캐년은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산양도 봤어요.
브라이스캐년은 정말 경이로웠어요.
트래킹 시간을 주셔서 잠시 걸었어요.
레드캐년은 이동중 잠시 들렸어요.
그다음 파웰호수에 갔어요.
가이드님이 진짜 사진 많이 찍어주셨고 저녁 먹고 별 보러 다시 왔었어요.
원래 별보는 일정은 다음날이었는데 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자 하셨어요.
하와이에서만큼이나 별 잘 보이더라구요~
둘쨋날은 홀스슈밴드, 엔텔롭캐년, 모뉴먼트밸리에 갔어요.
세 곳 모두 진짜 너무 멋져서 우와~우와~하며 다녔어요.
가이드님이 진짜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엔텔롭캐년은 로어로 갔어요.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멋진 곳이었어요.
여기는 원주민 가이드가 안내를 해주는데 가이드님처럼 사진을 찍어주시진 않지만 요청하면 잘 찍어주시더라구요.
그 다음 모뉴먼트밸리에 갔어요.
여기서 선택관광이 있었는데 저희는 신청하지 않아서 잠시 쉬며 시간을 보냈어요.
모뉴먼트밸리 본 후에 일정에는 없지만 포레스트검프 마지막 장면 촬영지가 근처라며 데리고 가주셨어요.
그리고 카라반에서 삼겹살에 라면을 저녁으로 먹었어요~
다 맛있었는데 반찬으로 있던 장아찌가 맛있었어요.
저녁 먹고 근처 가서 별 보고 왔구요.
카라반은 남녀 구분해서 4명 정도 쓴다해서 가족들과 따로 자야겠구나 싶었는데 한 카라반으로 배정해주셔서 편히 잘 썼어요.
마지막날은 마블캐년, 노바호 브릿지, 그랜드캐년에 갔어요.
다른데 보고 그랜드캐년 가면 많이 실망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는 너무 멋졌어요.
괜히 그랜드가 아니더라구요.
진짜 스케일이 어마어마했어요.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요..
3일동안 2000km를 움직였다고 하더라구요.
캐년 투어도 렌트해서 다녀볼까 싶었는데 눈이 오거나 하면 개별적으로 다니면 대처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투어 신청을 한거였는데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다녀도 사진 찍는 포인트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가이드님도 잘 만나고 일행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더 즐거웠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즐거웠던 캐년 투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