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를 여행하는지, 며칠 있는지, 혼자 왔는지와 같은 평범한 질문들만 하시다가
영화 전공했다고 하니 한국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무난하게 Parasite 보셨냐고 여쭤봤더니 모르는 영화라면서 Windstruck밖에 안 봤다고 하셨는데, 입국심사존 나와서 원제 찾아보니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였네요ㅋㅋㅋ 저도 전지현 진짜 좋아하는데 빠순이토크할 뻔했어요
혼자 왔다고 하니 no 친구? 라고 질문하시기도 하고 유쾌한 분 만나서 기분 좋은 출발했습니다ㅎㅎ 미국 여행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