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레이오버하며 먹은 점심 저녁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더블버거랑 기본햄버거 그리거 감튀는 애니멀 스타일러 주문했어요
메뉴판에는 따로 없는데 애니멀프라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 따로 주문했어용
아웃백 오지치즈 후라이 느낌의 인앤아웃 애니멀 프라이! 치즈랑 같이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햄버거는 비겨를 위해 기본과 더블더블을 시켰는데 기본은 담백한 맛 그리고 더블더블은 치즈가 있어서인지 고소하거 더 맛있긴 했어요
다만 너무 커서 먹기 힘들다는 점 ㅎㅎ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던 인앤아웃버거였습니당
저녁을 뭘 먹을지 넘 고민했었는데 치오피노로 유명한 소토마레로 결정!!
피셔맨즈에 해산물 요리 전문점을 갈지 파월 쪽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에 갈지 고민하다가 얼큰이가 땡겨 치오피노를 먹으러 갔아요
2인분 양이다보니 양이 정말 많았던 치오피노!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있는데 현지 사람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6시 좀 넘어서 갔는데 다행히 자리는 있었고 음식도 주문하면 금방 나오더라구요
바 자리에 앉게되서 주방을 볼 수 있었는데 쉐프들이 팬을 동시에 여러개 놓고 조리하는데 대단해보였어요
치오피노 맛집이지만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있는데 관자랑 새우 요리도 많이 먹더라고여
게 새우 홍합 조개 등 해산물이 가득 들은 치오피노! 게에 살이 실했고 파스타 면도 들어있어 먹다버니 배가 찼어요
한국에서 파는 치오피노보다 얼큰함은 부족하고 토마토 베이스가 조금 더 강한? 미국임을 감안했을 때 한식 스러운 양식이었던 것 같아요!
맥주까지 하나 추가해서 야무지게 먹고 샌프란 레이오버를 마쳤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