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간으로 4/23 10시 쯤 비행기에서 내림
US 시티즌 / non 시티즌으로 나뉘어 줄을 섰다.
근데 일을 하는겨 마는겨 싶을 정도로 느려터진 느낌
하다가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 머리 묶고 화장 고치고
보는데 속 터져서 쫄리는 건 모르겠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분 쯤 줄 섰을까, 다른 곳으로 이동하래서 또 이동했더니 거기도 일 안하는건 마찬가지
간신히 넥스트 듣고 갔는데 뭐라는건지 들리지도 않음
Q. 왜 왔어?
A. 여행
Q. 얼마나 있어?
A. 11일
Q. 손가락 대 - 여기서 멘붕
왜 아무도 손가락은 알려주지 않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손 네개 손가락을 기계에 댔더니 엄지 척 하길래
음 굿이구나 하고 패스하려 했는데
짜증난다는듯이 다시 처음부터 오른손 네 손가락 대라, 엄지 대라, 왼손 네 손가락, 엄지 이렇게 다 대고서야 통과
인줄 알았는데요
Q. 호텔에 있니?
A. 어 한인 민박인데 ... 가 생각이 안나서 (허가 받은 민박)
바우처 뽑아간거 보여줬어요
이렇게 하고 통과
휴우
생각보단 괜찮았던거 같은데 목소리 엄청 작음 이슈+손가락 대 이슈가 타격이 컸습니다
이상 여자 혼자 입국 심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