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LA들어왔어요.
저희 첫 숙소는 UCLA안에 있는 " Luskin Hotel "
오자마자 학교 한 바퀴 휘루룩
Store에 가서 애들 마음을 좀 동하게 할~(나도 UCLA와야겠다~~~오고싶다~하는 마음이 들게(?))
아이템들을 사러 갔는데
사실 옷을 제일 먼저 봤는데
막상 사려고 보니 내 대학도 아닌데 사기가 좀 어정쩡하드라구요.
애들도 같은 맘.
그래서 그럼 새학기를 위한 학용품이라도 사가자했는데
생각보다 딱히 살 만한걸 찾지는 못했어요.
그 이유가 가격이 어마어마.
이 가격주고 이걸?
저 그림에 있는게 66달러, 한국돈으로하믄 10만원정도?
그냥 좋은 대학에 기부하는 마음으로 사왔습니다~
UCLA MOM/ DAD 티셔츠도 있던데
"애들아~티셔츠가 생각보다 안 이쁘드라. UCLA안 가도 된다~^^"
애들도 동의했어요~😂😂😂
이제 LA에서 두 밤 잤는데 원래 미국에 살았던거 같아요. ㅋ
리퍼블릭은 어제(미국시간 토욜)아침 8시 오픈런했더니 줄이 길지 않았어요.
여기도 아침 메뉴 4개랑 빵 음료 먹었는데 4식구 150불 후루룩 넘어가네요.
미쿡 물가 정말 어마어마해요.
그래도 맛있는거는 못 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