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디자인이 아직 예쁠 때!
뉴욕으로 향합니다~
14시간 비행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신나요~
WASHINGTON SQUARE PARK
아침 이른 시간 (오전 7시 반 쯤?) 걸은 워싱턴 스퀘어 파크.
분명 낮이랑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 했는데,
이른 시간에는 한적했어요.
하늘이 엄청 높고 예뻣던 날!
NYU 뉴욕대학교 앞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요.
버스킹하는 사람, 그림 그리는 사람, 분수 앞에 앉아서 멍 때리는 사람~
사람들로 가득했네요.
BROOKLYN DUMBO - BULTER COFFEE
브루클린으로 이동.
브런치 먹으러 버틀러 커피에 갔어요.
브루클린에도 지점이 몇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40 Water St, Broolyn, NY 11201 지점으로 가시면
딱 창가자리에 앉으면, 뒷편으로 브루클린 브릿지가 쫙 펼쳐지는 구도에요!
Breakfast Sandwich 랑 Iced Tea - Hibiscus 주문했어요.
플레이팅 너무 예쁘게 나오죠?
Breakfast 메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그리고 런치 메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낭만 있죠?
Summit One Vanderbilt
오후 4시반?5시 쯤 온 써밋.
모바일로 미리 티켓 구매하고 방문했어요.
입장하면서 보안 검색 겸 가방이랑 소지품 검사하고,
유리/거울 바닥 보호를 위해서 신발 커버? 같은 걸 받았어요.
썬글라스도 줍니다!
전망대이다보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참을 올라왔어요.
초고속 엘레베이터라서, 귀가 먹먹했지만,
곧 괜찮아졌습니다.
저희는 노을이랑 야경 둘 다 보고싶어서,
해 지는 시간 검색한 다음, 해 지기 한시간 전에 입장했어요.
이때만해도 조금 흐린가? 싶었는데...
너무 예쁘죠!
온통 거울이라 조금 정신 없지만, 또 거울에 햇빛 반사되니까 반짝반짝 너무 예뻣어요.
다만, 너무 밝고 반짝거려서, 썬글라스 없이는 눈이 조금 부셔요~
바닥이 거울로 되어 있어서, 치마보다는 바지 입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창밖으로 빨간 해가 하늘을 물들이는 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한동안 핸드폰 배경화면이었던 사진.
층고가 높고, 사방이 거울이라 조금 정신 없긴 하지만,
그래도 뷰가 너무 멋져서...ㅎ
꼭대기층에 있었던 칵테일 바.
칵테일 메뉴가 시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 같긴 하던데!
각각 다른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세잔 다 맛있었어요.
실내도 있고, 야외도 있는데, 해 지고 나니까 야외는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추웠어요.
사진만 몇장 찍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