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숙소를 잡고, 두시간 거리의 데스밸리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2월 중순에 방문했습니다.
데스밸리에 가는 날 아침, 라스베가스에서 기름을 가득 넣고 출발했어요. 꽤 큰 국립공원이라 안에서 기름이 떨어지면 곤란하니까용... (비지터 센터가 있는 퍼니스 크릭에 주유소가 있긴 하지만 많이 비쌉니다! 제가 본 주유소중에 가장 비싼 곳 이었어요)
무늬가 아름다운 산을 지나고, 하늘을 향해 뚫려있는 도로를 운전해서 가다보면 지루해질 즈음~~~~ 데스밸리 초입에 도착합니다!
저희는 아침 일정이 늦어져서 단테스뷰는 포기를하고, 자브리스키 포인트로 먼저 갔어요. 언덕을 올라가자마자.... 위대한 자연을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웅장함에 그저 "우와..." 하는 감탄사만 나왔어요.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sea level 아래에 위치한 배드워터 베이신 입니다. 지구의 육지 중 가장 낮은 곳이라고해요! 반짝반짝 소금 결정이 눈 같았습니다.
퍼니스크릭 방문자 센터에 들러 요금을 내고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또 다시 1시간 여를 달려 우베헤베 크레이터에 도착, 데스벨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을 눈에 담았구요...
메스키테 플랫 샌드듄으로 내려와서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펼쳐진 데스밸리의 다크나이트... 해가 지고 난 뒤, 새벽 1시가 되어야 달이 뜨더라구요. 달이 뜨기 전까지 까만 밤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담기는건 10분의 1도 되지 않네요^^
모든 포인트가 다 새롭고 특별했던 데스밸리입니다! 또 다른 매력의 국립공원을 이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