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연초에 다녀와 이제야 후기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옷차림보다는 풍경에 집중해주세요^^...ㅠ;;
탑 오브 더 락 입장권은 앳홈트립 스마트 패스로, 써밋전망대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써밋의 경우 오픈 시간대에 맞춰 입장하고 싶었는데 투어에서 품절인 시간대 입장권이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남아있더라고요! 조금 비싸긴 했습니다. 인당 59.35불ㅠㅠ... 석양 시간대는 이것보다 조금 더 비싼 걸로 알고 있어요.
써밋은 09:00시 입장, 탑 오브 더 락은 19:30분에 입장했습니다.
일단 써밋 입장 시 소지품 검사도 하더라고요. 작은 가방은 패스하고 백팩같이 조금 큰 짐만 검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들어가면 신발에 봉투 같은 걸 씌우고, 선글라스를 줍니다! 선글라스 안 가져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우와~ 싶더라고요. 사방이 거울이라 햇빛을 받아서 너무 반짝거리고 예뻤습니다. 그만큼 눈부시기도 했어요. 선글라스를 그냥 빌려주는 이유가 있었음;;,,, 사방이 거울이라 바닥, 천장도 다 반사됩니다. 웬만하면 치마는 입고 가지 마세요!!!
사방이 포토존이라 넘 좋았어용ㅋㅋ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어도 사방이 통유리고 너무 예뻐서 어디에서 찍어도 괜찮겠더라고요.
측면에서 찍으면 괜찮은데 이렇게 풍경 배경으로 찍으면 역광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아마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 거겠죠...
실컷 사진을 찍고 다음 층으로 이동하면 반짝거리는 공으로 가득 찬 방이 나옵니다. 이 공도 햇빛 받아서 엄청 예뻤어요. 근데 공이 종종 터지더라고요... 구경하다가 뒤에서 펑펑 소리가 몇 번 나서 놀랐습니다. 저는 이 방이 제일 좋더라고요 진짜 예뻐요ㅎㅎㅎㅎ
중간층에 이런 전시도 있고, 꼭대기 층에는 바도 있습니다. 사람들 거기서 먹을 거 사먹고 쉬고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아침에도 보고, 밤에도 보고 싶어서 탑 오브 더 락은 완전 다른 시간대로 예매했습니다ㅎㅎ
19:30분 록펠러 센터로 가서(현지인들은 라커펠러 센터라고 발음하더라고요???) 탑 오브 더 락에 입장했습니다.
이런 모형도 있어요. 불도 들어옴!!
뉴욕 야경...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진짜 최고... 살면서 본 야경 중 제일 예뻤어요. 괜히 뉴욕이 아니구나...
실내에서도 찍을 수 있고 야외에서도 찍을 수 있는데, 야외 뷰가 훨씬 예쁘니 꼭 나가보세요!!!
여기도 카페, 유료 포토존이 있긴 했는데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넘 비싸^^;;
뉴욕 전망대는 이 두 곳만 가봤는데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디는 어느 시간대에 가야 제일 예쁘다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정말 고민하다 골랐는데 솔직히 어딜 어느 시간대에 갔어도 만족했을 것 같아요!
다들 참고하시고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