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탑오브더락 후기입니다.

탑오브더락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내내 계속 날씨가 흐리다고 예보가 떠서 그전에 빨리 다녀와야겠다하고 하루전에 자기전 급하게 예약했습니다ㅋㅋ

그리고 큐알만 있으면 시간 딱 맞춰 급급하게 굳이 가지는 않아도 될것같더라고요 여유로운 분위기라 느긋하게 움직이시면 될듯요!

그리고 입구가 록펠러 센터 지하에 있는데 상점중 어딘가에 입구가 있어서 저는 입구 찾느라 한참 헤메다가 어떤 상점 직원분한테 묻고 물어서 겨우 들어갔네요;;;;

그리고 올라가서 5분마다 입장을하는데 들어가서 올라가기전에 록펠러 센터가 왜 세워지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주는데 크리스마스트리 보여줄때 관중석에서 실제로 가짜 눈이 폭하고 나와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그리고 엘리베이터타서도 천장에서 영상이 계속 나와서 지루할틈이 없었다는...

level 1,2는 유리로 막혀있어서 보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사진찍으면 반사가 되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좁지만 방해물 없는 level 3로가서 내내 있었어요!!! 위에 사진들은 해 지기전에 센트럴파크 쪽이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쪽이에요 갠적으로 엠파이어 쪽이 훨씬 좋아서 내내 저 방향에만 있었어요

일부러 해질때 맞춰갔는데 역시 너무 잘한 선택 같아요!

그리고 엠파이어쪽은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고 타임스퀘어도 보여서 여러모로 더 좋았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높은곳이라 바람이 너무 너무 많이 불었지만... 여기를 내내 바라보면 그런 생각하나도 안들고 핸드폰 할생각도 안나고 그냥 쳐다만 보게 되요

저쪽에서는 해가 지고 이쪽은 건물들 불켜지고 너무 예쁜것 같아요...!

반대쪽 해 졌을때에요 센트럴파크쪽만 어두운거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저 멀리까지 보이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여기에 두시간 정도 있었는데 오히려 이 돈주고 이걸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추가로 돈내는 것들은 원하면 하지만 굳이 돈써서 안해도 충분히 재밌게 볼수 있는것 같아요

내려오면 여느 관광지처럼 기념품 가게가 있어요 여기 록펠러 센터가 있는 스노우 볼이 탐나지만... 가격을 보고 참았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던 경험이였던지라 기념품 하나라도 챙겨야지 싶어서 저 판뱃지를 하나 샀아요! 근데 저게 10불... 그리고 저 초콜릿은 기념품을 사면 써지는지 계산할때 이 초콜릿 1달러인데 살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당연히 겟했습니다ㅋㅋ 다른 분들도 저처럼 1달러에 홀려서 다들 사가시더라고요. 정말 후회안하니까 꼭 가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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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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