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 3월2일까지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더 게티센터는 오후에 가게 되었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붐비지 않고 좋았어요
국내에서도 미술관 다니는것을 좋아하는데 야외도 예쁘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침 구스타브 카유보트 특별전이 있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을 합니다^^
솔직히 깊게 알지는 못하고 그림 몇점 보았던 화가인데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옆에 있는 설명들도 꼼꼼히 읽으며 보았습니다
비오는날, 파리거리 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죠
입구이군요^^;
탁 트인 전망에 절로 가슴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대망의 아이리스입니다!!!
반 고호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예술가인데 이 그림을 보게
되다니!! 정말 감동이었어요 ㅠㅠ
폐장 시간에 쫓겨 여유롭게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고
다음에 LA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실내, 실외가 너무 잘 조성되어 있고 여유로움이 느껴지
는 곳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