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을 통해 버팔로 공항까지 와서
육로로 캐나다 입국했습니다. 캐나다 입국 심사는 질문 몇개 받았는데 미국 언제 도착했는지, 캐나다에서의 일정, 한국에서 무슨 일 하는지, 한국 언제 돌아가는지 등 JFK를 통해 뉴욕 들어갔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받았네요.
캐나다로 가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저밖에 없어서 긴가민가하면서 갔습니다. 심지어 처음에는 길을 잘못 들어서 직원분이 길을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통해 캐나다 가시는 분들은 일단 미국 쪽에 있는 문을 통과하셔서 다리를 다 건너신 후에 캐나다에서 입국 심사를 하시면 됩니다. 전 미국 쪽에서도 절차가 있는 줄 알고 다리 건너기 전에 한참 찾아봤네요
아직 체크인 전이지만 메리어트 폴스 뷰 앤 스파 슈페리어 뷰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메리어트랑 엠버시 스위트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관광 포인트랑 가까워요.
쉐라톤은 좀 멀리있고 힐튼은 한블럭 뒤라 폭포 뷰가 제한적일 수도 있겠네요.
Journey behind the falls는 처음에 가격을 보고(택스 포함 28CAD) 하지 말까 싶었는데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 그 거대함이 실감나는 체험이었습니다. 물도 제대로 맞을 수 있어요 🤣
위에서 바라본 폭포도 어마어마 하네요
나이아가라 투어는 당일치기나 1박2일 추천드립니다
동네 자체가 나이아가라 원툴인거 같고 지금은 겨울이라 폭포 관광 상품(크루즈.불꽃놀이 등)도 많이 운영을 안하네요. 무엇보다 폭포 근처는 너무 추워서 저는 오래 못 있겠더라고요. 옷을 꼭 단단히 하고 오시고 방수가 되는 옷이 있다면 그걸 입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 찍을 때 조심하세요. 저는 폭포 찍다가 충전 단자에 물이 들어가는 바람에 말리느라 진땀 뺐습니다.. 꼭 막고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