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스테이크로 유명한 뉴욕 갤러거 스테이크 런치 코스를 혼자 먹고 왔습니다!
예약 없이 갔지만 혼자라서 바자리에 바로 앉아 먹었습니다. 바자리는 웨이팅이 거의 없는거 같고 테이블은 2시쯤 가도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오늘 비가 너무 많이와서 찾아가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ㅎ
바자리에선 서버분들이 직접 칵테일 만드는 것도 볼 수 있고 재밌었습니다. 또 서버분들이랑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물도 거의 한모금에 한번씩 리필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식전빵과 애피타이저는 시저샐러드로 했습니다
식전빵은 두 종류 다 맛있었고
시저샐러드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사이즈업한 10oz 필레미뇽입니다
양이 꽤 되더라구요. 양 많으신 분들은 사이즈업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미디엄 레어 굽기도 아주 좋았고
고기도 고기였지만 같이 나온 크림시금치 메뉴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한입 먹고 놀랄 정도였어요!
후식으로 나온 키라임 파이도 맛있었습니다
추천드려요
런치 스페셜 + 고기 추가 + 레드 와인 한 잔 + 팁까지 89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총액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영수증을 껴주는 커버도 멋지고
와인을 시켰더니 서버분께서 “건배”라고 외쳐주셔서 재밌었네요 ㅎ
갤러거 스테이크 런치코스 혼자 가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런치는 4시까지 였던거 같으니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