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4번째 여행이었지만 뉴욕은 가도가도 새로운 느낌이라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Met, MoMA, 리틀 아일랜드, 소호 근처 재즈바, 죠스 피자를 갔습니다!
지인 찬스로 무료 입장했던 Met 입니다.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빌 때 갔던 터라 모두 보진 못했어요.
하지만 가고 싶었던 이집트관을 중심으로 돌았는데, 역시 기대했던 그대로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자세히 보고 싶었어요.
오후에는 MoMA에 갔습니다.
유명한 작품도 많고, 특별전도 많이 진행하는 미술관이라 예술 작품 관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 이번이 2번째 관람이었는데, 첫 관람과 절반의 작품은 같았지만 다른 특별전 덕분인지 절반은 다른 작품이 있었어요.
모마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앤디 워홀의 통조림 그림이에요.
그림이 예쁘고 신기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유명할까 싶었던 그림이었어요..ㅎ
미술을 모르는 사람도 안다는 반 고흐의 별 헤는 밤이에요!
피카소의 그림에는 이런 서명이 있었는데, 꽤나 느낌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사진으로 !
2층 메인 공간에 걸려있던 그림이었어요.
저기 있는 사람으로 스케일이 느껴지시나요..?!
정말 압도된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너무 멋진 작품이었어요.
숙소 돌아가기 전 선셋 시간이라 선셋 보러 리틀아일랜드로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강가라 그런지 바람이 너무 불어서 10분만에 도망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리틀아일랜드가 예쁘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별로였어요.
동선 상에 있다면 한번 쯤 가보는 건 나쁘지 않겠지만, 시간을 내서 찾아갈 정도의 명소는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선셋은 진짜 예뻤어요.
역시 미국 선셋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파이더맨 피자로 유명한 Joe's pizza입니다!!
낮에 가면 기본 웨이팅이 1시간~1시간 30분은 기다려야 하는데, 밤 12시 근처에 가면 사람이 1도 없습니다.
놀다가 숙소 들어가기 직전에 출출해서 들렸는데, 3분만에 사서 나왔어요!
야무지게 먹어야지~~
소호 근처에 있는 Smalls jazz bar 입니다.
시카고에서 클래식 재즈를 경험했었는데,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곳은 캐주얼한 재즈 느낌이었어요.
드럼, 피아노, 첼로 등의 악기가 어울어진 재즈였는데, 1시간이 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을까 싶을 정도로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근데 일반적인 재즈바와는 달리 테이블이 없어서, 가기 전엔 꼭 식사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1인 1잔의 음료 or 술을 주문해야 합니다.
제가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Allen's stardust 입니다.
여긴 알바생들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지망생들이에요.
정말 높은 퀄리티의 무대와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뉴욕 가는 친구들에게 모두 추천했는데, 모두 만족했던 곳이에요.
강추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덤보입니다.
모두가 아는 덤보의 명소 이외에 다른 장소도 소개해드려요!
덤보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여기서 사진 찍는 것도 참 괜찮아요!
2번을 갔었는데, 사람들이 꽤 모르는 장소라 그런지 한국인들을 거의 보지 못 했어요!
(덤보 근처의 회전목마 바로 앞 공간입니다! '제인스 캐러셀'로 검색해서 가시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지루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