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차 가지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LA에서 자차 또는 렌트로 가시는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24(토) LA 에서 Oakhurst로 이동 (숙소 : Oakhurst 근처 호텔)
1/25(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숙소 : 요세미티 뷰 롯지)
1/26(월) LA로 귀가
* 날씨 및 복장
먼저 날씨는 두꺼운 패딩을 입지 않아도 되지만 겉옷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해가 있는곳은 춥지 않지만 해가 없는곳은 쌀쌀하긴 합니다. (겉옷 필수!)
* 입장료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 렌트카 체인
차를 가져가시는분들은 체인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았고 도로에 얼음도 없었습니다.
*화장실
중간에 화장실이 엄청 많습니다.
1일차
LA => Apple Annie's(점심식사) => 오크허스트(숙소) => Smokehouse 41 BBQ (저녁식사)
점심식사를 하러간 Apple Annie's는 브런치 먹기 좋은 식당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완전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숙소를 Oakhurst 에 잡아서 저녁먹을 곳을 알아보다가 Smokehouse 41 BBQ 라는 곳을 갔는데
여기는 사람도 엄청 많고 유명한 맛집이였어요. 특히 오른쪽에 있는 립이 매우 맛있으니 꼭 시켜보세요~
숙소는 다시간다면 다른 곳으로 할것 같아요.
제가 갔던 곳보다는 아래 그림의 동그라미 친 곳을 추천 드립니다.
2일차
터널뷰 => 브라이들베일 폭포 => 센티널 브릿지 => 미러 호수(하프돔) => 식당(스타벅스)
=> 요세미티 폭포 => 엘 캐피탄 => EXIT
아침에 조식을 먹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1시간 정도 이동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터널뷰를 찍고 이동했는데 주의할게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터널을 지나면 엄청 난 장관을 볼 수 있어서 이동방향을 고려해서 가셔야 합니다.
참고로 일반통행인 길이 있어서 일방 통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동선을 짜시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뷰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브라이들베일 폭포 입니다.
길이 하나고 이동하다보면 차가 주차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차에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면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동하는길에 좌측으로 엘 캐피탄이 보입니다. 잠시 내려서 사진찍어 보세요~
너무 큰 돌이라서 멀리서 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어서 계속 가다보면 센티널 브릿지 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차가 만이 주차되어 있어요.
차에 내려서 왕복 20분 산책하시면 너무 좋습니다. 다리를 한번 건너서 제가 사진찍었던 곳까지 갔다가 오는거에요.
이어서 미러 호수로 이동했습니다. 미러 호수에 가면 하프돔을 볼 수 있습니다.
(미러호수와 하프돔은 같은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맵에서 미러호수라고 검색하시고 정해진곳에 주차를 한다음에 30분 정도 걸어서 가셔야 해요.
길에 경사는 없지만 도로를 걷는것은 아니에요. 미러호수에 도착하고 조금 더 올라거서 등 뒤를 보면 하프돔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터널뷰와 하프돔이 가장 멋있었어요.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식당안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스타벅스를 검색하고 가셔도 됩니다.
식당은 엄청 크고 메뉴도 다양한데 개인적으로 샐러드가 맛있었고 대부분 햄버거를 드시더라구요~
피자는 그닥이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Yosemite Falls View 로 이동했습니다. 길이 일방통행이라서 이동하다보면 차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곳을 볼 수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주차하고 5분 정도 걸어가면 폭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이동하다 보면 엘 캐피탄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밖으로 나와 숙소인 요세미티 뷰 롯지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로비에 기념품샵과 과자 같은 간식거리를 팔았습니다.
식당이 별도로 있어서 저녁을 먹었는데 피쉬앤칩스, 스테이크 다 맛있네요~
참고로 실내 수영장, 온수풀이 있습니다.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3일차
Mountain Oak Cafe(아침식사) => LA
숙소에서는 조식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나와 아쉬운 마음에 터널뷰를 한번 더 보고 국립공원 밖으로 나왔습니다.
1일차 숙소인 오크허스트에 있는 식당(아래 그림)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여기도 강추입니다.
아침 먹기 딱 좋더라구요~
저는 Link Sausage & eggs 를 먹었습니다. 강추강추! 해쉬 브라운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 먹고 LA 이동하고 끝~ !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겨울도 좋지만 여름에 오는것을 강추합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 이동할때 도로가 이뻐서 영상 하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