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친구들과 LA 근교에 있는 Lake Tahoe에 다녀왔습니다!
이용한 항공사는 스피릿입니다!
전 여행 한달 반 전에 티켓을 예매했었는데, 60불 정도에 살 수 있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시기를 노려서 티켓을 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6명이서 갔기에 6인승 밴을 렌트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숙소는 레이크 타호를 따라서 많은 숙소가 있어서 저희도 그 중 하나를 잡고 돌아다녔어요.
레이크 타호는 굉장히 커서 한 바퀴를 도는데만 2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는 2박3일 일정이었기에 모두 돌기로 했습니다!
12시 랜딩이여서 도착하자마자 밥 먹으러 갔어요!
작은 시골일 줄 알았는데, 왠만한 프렌차이즈 식당도 다 있고 왠만한 일식 중식 모두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점심으론 라멘을 먹기로 했어요!!!!
저희가 숙소 체크인하자마자 처음으로 갔던 공원입니다.
처음 보는데 호수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이렇게 파도가 있는데, 호수라니...
근데 진짜 예뻐요!
그리고 물 색깔이 정말 미쳤습니다..
이후에는 모두가 피곤해 숙소에서 쉬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 시작~~
차를 많이 타고 돌아다녔지만, 돌아다니는 내내 바깥 풍경은 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풍경 구경하느라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1월에는 눈이 꽤나 와서 눈썰매를 타러 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 숙소에도 썰매가 2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썰매장은 업체가 운영하면서 입장료를 받는 썰매장이 있고, 숨은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 무료로 즐기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썰매장이 평균적으로 인당 20~30불이여서, 돈이 아까워 숨은 플레이스를 찾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썰매 플레이스를 찾아서 1시간 정도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장소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거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ㅠ)
레이크 타호 중앙에 있는 섬에 카페가 있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저기 있는 건물이 옛날에 군인들이 쓰던 카페라고 해요!
레이크 타호에서 꽤나 유명한 체크 포인트라고 했어요.
저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덩달아 내려서 사진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선셋마저 완벽했던 이번 여행이었습니다!
레이크 타호 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가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미국에서 많은 여행을 해봤지만 기억에 남을 정도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