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잊지 못할 뉴욕에서의 크리스마스

요즘 시즌에 뉴욕을 여행하시는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를 뉴욕에서 보내는 게 저의 오랜 버킷리스트였어요! 잠시 휴가가 생겨서 냉큼 날아서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숙소도 항공도 역시나 너무 비싸더라고요.. 이왕 비싼 돈 들여서 온 거 뉴욕의 크리스마스 제대로 즐기고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투어까지 신청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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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앳홈트립에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나이트 투어'를 이용했어요. 투어는 가이드 한분과 직원분이 통솔하시는 워킹투어였어요. 워킹이라 힘들줄 알았는데 역시나 뉴욕은 뉴욕! 한블럭 한블럭마다 볼거리가 가득해서 힘든 줄도 몰랐어요 가는 곳마다 사진 찍기 바빴거든요 ㅋㅋㅋㅋ 혼자 하는 여행이라 사실 좀 외로웠는데 이 투어에서 친구도 사귀어서 다음날 같이 밥도 먹었어요 ㅎㅎ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투어에서 친구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2-3시간씩 같이 걷다보니 다들 친해지더라고요 ㅋㅋㅋ 가이드님도 사진 잘 찍어주시니까 혼자여도 사진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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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서부터 시작된 투어

안 그래도 관광객 많은 뉴욕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정말 사람이 넘쳐나더라고요 가이드님 통솔하랴 설명하랴 힘에 부치셨을텐데도 질문 하나하나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맛집 추천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 예쁜 사진도 남겨주셨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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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신청 안 하고 그냥 혼자 돌아다녔다면 이렇게 자세히 명소들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나쳤을 것 같아요 말로만 듣던 볼드랍 위치부터 삭스 백화점 디올쇼까지 중간중간 멈춰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단순한 구경뿐만 아니라 얻어가는 게 많은 투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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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크리스마스 분위기 났던 곳...

크리스마스볼이랑 라디오 시티가 한 프레임 안에 잡히니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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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구경도 원없이 했네요 ㅎㅎ 역시 크리스마스 하면 뉴욕.. 트리 하나하나마다 웅장하고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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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 백화점 디올 라이트쇼

올해 라이트쇼가 특히나 더 예뻤다던 삭스 백화점! 가이드님이 딱 명당에 데려가주시고 감상할 시간도 많이 주십니다ㅎㅎ 덕분에 사진이랑 동영상도 마구마구 찍어서 남겨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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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패트릭성당에도 크리스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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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브라이언트 파크에도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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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난감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마무리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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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해가 밝아서 ㅠㅠ 아직까지 투어를 진행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혹시나 놓치셨다면 올해는 꼬옥 신청해보시길 바라요 정말 후회 없는 투어였거든요! 코스 하나하나마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가득하고 덧붙여주신 설명까지 완벽했던 투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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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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