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5월 초 날씨(5.1~5.7)

안녕하세요.

5월 초 라스베가스 여행을 막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ㅎㅎ

출발 전 날씨 정보랑 옷차림이 많이 궁금했다보니 제가 있었던 날 동안의 날씨 정보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5/1(수)~5/7(화) 날씨예요.

실외는 따뜻?해서 나시, 반바지 차림인 외국인들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내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저는 반바지 한 번도 안 입었어요.

긴바지, 반팔에 자켓 챙겨서 다녔고, 첫 날 카쇼보러 갈 때 긴팔, 긴바지입고, 자켓 챙겼습니다. 물론 이렇게 밖에 돌아다니면 덥긴 해요. 낮이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은데 저녁에 나가는 거여서 적당했습니다 껄껄껄.

일요일은 최저 12에서 최고 20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실외도 추웠는데, 웃긴 게 햇빛 아래로 가면 더움...

추위를 잘 안 타시면 괜찮은데 추위 많이 타시거나 아이랑 함께 여행하시는 경우엔 옷짐 좀 들고 다닐 각오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여름되어가는 날씨인 거 생각하면 반팔 반바지가 맞는데 실내가 추워요ㅠㅠ 비행기부터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저는 도착 첫 날 잘 때 몸 안에 냉기가 안 빠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아래처럼 반팔, 나시에 겉옷 입고 벗으면서 다녔어요. 제가 추위를 타는 편이니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효율적으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ㅎㅎ

​

그랜드캐년은 5/2~5/3 1박으로 갔습니다. 남편은 얇은 체육복 긴팔, 긴 바지 입었고(조금 덥다 했어요. 물론 차 안은 추움) 저는 레깅스에 반팔입었습니다.

그늘 지거나 바람 좀 불 때, 아침에 긴팔 걸쳤고, 밤에는 확실히 추워서 도톰한 잠바 껴입었습니다.

​

아마 이제 여름을 향해 가는 날씨니까 짐을 가볍게 챙기실 것 같은데 실내에서 걸칠 옷 꼭 챙겨가시길 바라용... 괜히 감기 걸리면 억울하니까요ㅠㅠ 그랜드캐년 날씨랑 돌아올 때 날씨까지 캡쳐했으면 더 도움이 되셨을텐데 아쉽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5-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0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