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혼여행이었고,
워낙 미국 입국심사가 악명높지만 또 혼자 입국한
젊은 여성을 제외하고는 특히 누가봐도
신혼여행/신혼부부 처럼 보이면 프리패스라고
해서 살짝 기대(?)를 하고 입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생각보다 엄청 많이 질문해서
좀 당황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왜왔냐, 처음왔냐
부터 시작해서 남편 직업물어보고 저도 물어보고
몇일있을거냐, 숙소는 어디냐 (예약내역도 보여줌)
돌아가는 비행기표도 보여주고, 환전 얼마해왔냐
뭔가 예상질문에서 봤던 모든질문을 다 받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래도 따로 끌려(?)가지는 않고
무사히 잘 마치고 입국했습니다~! 혹시모르니
다들 숙소예약내역,돌아가는티켓 정도 미리 캡쳐
해서 저장해두시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