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날씨는 제게 여의도 같이 건물풍이 심하게 부는 곳처럼 느껴집니다.
강가에 위치, 높은 건물 때문인지 바람이 불고 흐리면 서늘하고 조금 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햇빛은 너무 뜨거워 발목 양말 신은 날 발목이 새까맣게 탔네요.
기모 스웻셔츠, 트레이닝복 입고도 바람 부는 곳에 서 있으면 추워서 경량패딩 입게 되네요.
비 내린 후에는 많이 추워요
가만히 서 있으면 바람 때문에 머리는 아프고 살짝 한기가 느껴지고,
열심히 걸어다니면 땀이 살짝 차오르는 날씨입니다.
오늘은 겨울코트보다 트렌치코트 입은 분들 많이 봤어요.
민소매부터 경량패딩까지 온 계절의 옷을 볼 수 있습니다.
외투 하나는 꼭 챙기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