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ke Tahoe 레이크 타호 후기

우선 다녀온지 거의 한달만에 쓰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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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Lake Tahoe 같이 가실 분'이라는 카페 글을 보고 동행하게 되었다. 나는 출장 차 산호세에 있었고, 나머지 두 분은 학생과 현지에서 일하는 분들이었다.

당초 1박 2일 일정이었지만, 눈이 많이 와서 당일치기로 변경했다. 산호세 공항에서 4륜차를 렌트해 7시쯤 출발했다.

다행히 출발하는날은 아래 사진과 같이 화창한 날씨!

열심히 올라가다가 기온이 바뀌는게 느껴지고 점점 눈 덮힌 산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도로는 눈을 바로바로 치우는지 하나도 쌓여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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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가는 장거리 여행이라 기대됐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어색함도 있었다. 그러나 길을 가며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편해졌다. 하지만 전날.. 폭설로 인해 2마일을 이동하는 데 2시간이 걸려, 결국 6시간 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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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먹은 두부우동?

도착하자마자 두부우동 생각 보다 맛있었다.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아래 위치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도착 후 점심을 간단히 먹고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했다. 가이드 역할을 해주신 분 덕분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리조트 지역을 방문했다.

거기서 간단히 커피를 마시며 연결된 길으따라 쭈욱 펼쳐진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이 인상적이었고 너무 평화로웠다.

막상 오기전까지 얼마나 큰지 몰랐는데 생각 보다 와서 너무 커서 놀랬던 호수였다.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주니 다 바다인줄 알았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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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시즌이 겨울이다보니 호수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 고요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호수따라 시계 반대방향으로 쭈욱 타고 올라가니 저 멀리서 보이는 설산과 호수가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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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착한곳은 "Sand Harbor" 여기는 아마 여름에 오면 주차할 자리 조차 찾지 못할 명소일것 같다.

바베큐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었고 카약을 탈 수도 있는 곳이 있었다.

다만 우린 겨울인지라 오로지 사진만..

정말 여름이었다면 바로 뛰어들고 싶었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마음만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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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도 좋은 코스여서 여기 한번 걸어보시는거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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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부터 쭈욱 북쪽으로 해서 해질녘을 보기 위해 정반대의 에메랄드베이까지 한시간 가량 또 차량을 타고 이동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에메랄드베이

날씨가 추워 꽁꽁싸맨 나의 사진과 주변에 보이는 아름다운 석양과 에메랄드베이. 아쉽게도 물 색을 제대로 담지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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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마지막으로 다시 밤새 운전을 하여 레이크타호 -> 세크라멘토 -> 산호세 공항으로 도착 후 각자 집으로 해산..

주변 스키장이 많았지만 당일치기여서 놀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여름에도 한번 와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마친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3-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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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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