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9 W 53rd St, New York, NY 10019 에 위치해있고 모마와 이어진 식당인 THE MODERN 리뷰해 보겠습니다!!
1주년 기념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했구요 저녁에 방문했고 Impressions 메뉴로 주문 했습니다!
저는 전부터 이 레스토랑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제가 인테리어 과인데 저희 학과장이 이 레스토랑을 디자인했다고 수업시간에 뭐만하면 자기가 이 레스토랑 디자인했는데 이 레스토랑의 특별한점과 디자인할때 어떤 부분을 신경썼는지 같은 디테일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녹음기 같이 매일 들었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했을때 느낌도 새로웠고 그 디테일들도 보여서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학과장 피셜) 이 레스토랑을 대표하며 옆건물 과 레스토랑 건물을 잇는 곡선 통로!
더 모던으로 현장학습? 비슷하게 갔을때 찍어놓았던 사진들 몇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왼쪽 뷰.
굴곡진 바가 한눈에 보이고 몇몇 좌석이 보입니다.
이곳에서의 디테일은 오른쪽위에 보이는 것 같이 천장 조명에 있는데 학과장은 조명이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싫어서 저렇게 조명을 숨기곤 한다고 합니다!
뒤에 있는 큰 그림은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라고 하는데 작가이름은 잘 모르겠고 저것도 이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중 하나라고 합니다!
할로윈 시즌에 방문했던지라 호박들이 있네요 ㅎㅎ
전에 보여드렸던 좌석들은 OPEN SPACE 좌석들이고 여기 보이는 공간은 SEMI PRIVATE DINING 공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U자형 좌석들은BOOTH SEATING 이고 정면과 오른쪽에 보이는 식탁들이 전형적인 테이블들입니다.
카펫도 다 디자인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사진상 오른쪽 위쪽에서 식사했습니다
바와 좌석 중간에서 본 레스토랑 사진! 학과장도 살짝 보이네요 ㅎㅎ
화장실 사진입니다 언뜻보면 화장실이 아닌것도 같게 생겼는데 세면대가 저렇게 많은 이유는 남녀 공용이기 때문이구요 이곳역시 불빛을 숨긴 것 처럼 보이네요.
깔끔하고 이쁘게 잘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주방 내부입니다! 공개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주방은 총2층으로 나누어져있고 1층에서는 말그대로 디쉬요리를 하는 것 같고 안쪽에 식기세척기 방이 따로있습니다 (오른쪽)
지하에는 식품관리하고 그런게 있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직원분들 일하시는 모습!
언뜻봐도 전문적인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음식 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더모던인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의 첫 디쉬는 계란찜입니다 식감은 다들아시는 계란찜식감은 아니었구요
좀 더 부드럽고 수프느낌의 에피타이저 였습니다.
들기름이 뿌려져있는지 들기름맛이 좀 났구요 위에 올려져있는 고명들이 식감을 더해 더욱 맛있었습니다.
두번째 디쉬는 "hiramasa marinated with pistachio, basil and avocado" 라고 하는데 전형적인 부시리 숙성회에 허브향을 곁들인 디쉬였습니다. 피스타치오 향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난했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의 맛있는 디쉬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식전빵이 처음에 나와야하는데 중간에 나와서 놀랐구요 발라먹는 버터와 같이 주는데 버터가 풍미가 깊고 빵도 갓 구운빵이나와 모양이 식빵이지만 안을 찢어보면 엄청 부드러운 식감의 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빵을 너무 좋아해서 여자친구 남긴 것 까지 제가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욯ㅎ
네번째 디쉬로는 관자요리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관자요리도 너무너무 좋아하는지라 두툼한 관자와 꾸덕꾸덕해보이는 소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소스는 레몬베이스소스 였던 것 같고 야채도 완전 익히지 않아 식감이 완벽했습니다.
이정도 크기의 관자는 처음먹어보는데 완전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섯번째로는 메인디쉬인 "venison, glazed in cognac, morel mushrooms and dates" 입니다
당시에 VENISON 이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사슴고기라고 하더라구요.
사슴고기는 또 처음먹는데 신기하고 미디움 레어로 시켰는데 살짝 더 익어서 나온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처음먹어보는 종류의 고기라 신기해하며 먹었네요.
소스는 꼬냑을 졸여서 만든 것 같은데 야채와 버섯등과 어우러지니 완벽한 맛이 났었습니다!
디저트! yogurt cheesecake 이구요
치즈케이크는 조금 푸석푸석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오른쪽에있는 크림을 발라먹으면 완전 부드럽고 달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저트를 즐기지 않아서 엄청 특별한 맛이라고 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마카롱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마 아이스크림은 기념일로 예약하다보니 초도 올려서 주신것 같아요!!
총평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지중해 요리들이었구요 조금 가격이 나가긴하지만 기념일에는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가격 은 인당 175이고 팁 택스 포함 400불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