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랜도댁입니다 🤗
지난 2024년 10월에 다녀온 나이아가라폭포 후기입니다. 이때는 미국에 살고있지 않아서, 가족 방문 겸 미국에 놀러갔을 때 입니다 ㅎㅎ
저희는 자동차를 랜트해서 클리블랜드부터 운전해서 갔습니다. 클리블랜드에 다른 가족이 살고있어서요, 픽업해서 같이 놀러갔어요
아침은 아이홉에서 먹었는데, 맞은편에는 팀홀튼이 있습니다 🥲 팀홀튼에서 먹어볼걸~ 조금 후회했습니다
10월 마지막 주 쯤이었는데, 단풍이 빨갛고 노랗게 지고 있었습니다 ❤️ 정말 예쁜 풍경이었어요 !
더 예쁜 풍경은 조금 밑으로 내리면 있습니다 (스포)
날씨는 점심에는 햇볕에 좀 덥지만, 바람이 차게 불어서, 반팔은 살짝 싸늘하게 느껴졌습니다. 반팔에 두툼한 가디건이나 자켓을 입으면 충분할 날씨였습니다.
살짝 추운 날씨였기 때문에, 보트 투어를 할지말지 고민했는데, 낮 시간이라면 충분히 즐기시라고 말하고싶네요 !
대자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비는 보트 탑승 전에 다 나눠주시고요, 다만 우비 재질이 매우 얄쌍해서 소매나 목깃, 바짓단은 좀 물이 들어가더라구요. 신발은 조금 많이 젖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따로 크록스를 신고 탑승했고, 보트 바닥이 그렇게 미끄럽지는 않아서 넘어짐 없이 잘 탑승 완료 했습니다.
타고난 후 감상이 “여름에는 수영복입고 그냥 물에 빠진 생쥐하고싶다” 는 일행의 말이 있었습니다 ㅎㅎ
폭포 바람이 매우 시원해서 여름에 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더라구요.
보트 투어가 끝난 후, 기념품 가게에서 메이플시럽사탕을 사서 먹어봤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부피가 작아, 한국에 나눠줄 기념품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매우 답니다 ㅎㅎ 시럽 사탕이니까요....
유명한 인스타 인증샷 포토존도 찍어보고요,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에 가는 길에, 월풀도 들려줍니다.
이렇게 보는 단풍도 정말 예뻤습니다.
월풀에서 타는 보트투어도 있던데, 여름에는 정말 쫄딱!!! 젖는 투어도 있더라구요 ☺️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펠러 에스테이트” 입니다
저는 미리 인터넷으로 와이너리 투어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와이너리를 가볍게 걸으며, 약 3종류의 와인을 시음해 봅니다.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아이스와인)
펠러 와이너리 투어의 장점은 바로 이글루투어입니다.
아이스와인의 특성에 맞게, 가짜(?)이글루를 만들어놨는데, 여기서 마시는 아이스와인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와인 가격은 위에 있는 그룹사진의 맨 마지막장을 참고해주세요.
또 다른 와이너리는 그냥 방문만 해봤습니다.
펠러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이니스킬린입니다.
여기서는 투어는 안 하고, 그냥 와인만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
헬리콥터 투어입니다 ~!!!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 몇가지를 뽑으라한다면, 단연
헬기투어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갔구요, 저와 제 일행빼고 뒷자리에는 다른 4인 가족이 같이 탑승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가도 조금 대기시간이 발생했었습니다 (약 15-20분)
왕 예쁘니까 왕 크게 보여드립니다... 😂😂
위에 말씀드린 완전 예쁜 단풍입니다 ❤️
위에서 바라보니 알록달록 하더라구요.
헬기투어는 약 10분정도 진행됩니다 👍🏻 살짝 아쉽기는한데, 풍경을 눈과 사진에 담기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헬기투어에서는 앞좌석에 앉으실 것을 너무 추천드리고싶습니다 🥲 랜덤 지정이지만요...
앞에는 발판 앞코부터 쭉 투명한 유리여서 시야가 확 트여보입니다.
이런 사진도 기념으로 남길 수 있구요 ㅎㅎ
구름이 없고, 햇빛이 따뜻한 날이라 정말 여행하기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끝 까지 가면, 폭포가 내려가는 모서리도 볼 수 있는데, 물살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약간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들 물멍도 많이 하고있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기 마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