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정신이 혼미하긴한데
지금 안쓰면 기억에 사라질거 같아 써봅니다.
아시아나 오전 9:50분 도착예정 비행기 탔는데
예정보다 40분 정도 일찍 도착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좌석을 비행기를 벗어나 후다닥 입국심사줄로 갔는데 빠르게 나와서 그런지 앞에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줄을 좀...중구난방으로 세우긴 합니다.
처음에 레인2로 가래서 갔더니 캐빈크루 전용 심사줄... 캐빈크루들 우르르 오기 시작해서 한세월 기다려야하나했는데 보시고는 다시 다른줄로 옮겨 주셨어요.
심사줄 좀 기다리니 곧 차례가 옵니다.
👩✈️ 여기 왜 왔니?
👩 여행왔어!
👩✈️ 혼자?
👩 응!
👩✈️얼마나 있니?
👩 2주 있을거야
👩✈️ 2주동안 혼자?
👩 응!
👩✈️ 여기 처음왔니?
👩 응 처음이야
👩✈️ 여기에 친구나 가족이나 아는사람없니?
👩 없어
👩✈️ 손가락 스캔해
👩 (스캔~스캔~)
👩✈️ 어디에 머물거야?
👩 힐튼 가든인~ (말하는중에 오케이 됐다구 함)
정말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넘어가서 안도했습니다.
사실 짐 나오는거 기다리는데 더 오래기다린 기분이였어요..
입국심사와 짐까지찾고 나오는데 약 50분만에 끝났습니당
뉴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