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빡세다고 말도 많고 I94에 ESTA에 ETA에 비자도 3개나 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첫 미국을 버스로 가게되었는데 홍삼도 챙겨가게 되어서 (음식이 반입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엄청 긴장했는데요...ㅜㅜ
너무 친절하셔서 ㅋㅋㅋㅋㅋ 영어도 잘 못하는 저이지만 미리 인쇄해온 프린트물 꺼내기도 전에 딱 3가지 물어보시더라구요!
Q. 어디가? 왜 왔어? 몇 일 있을거야?
A. 시애틀, 여행으로 1박2일 왔어! 친구 만나고 내일 밴쿠버로 돌아갈거야!
Q. 어디서 잘건데?
A. 그린 톨토이즈, 단탄쪽에서 1박할거야 리절베이션 보여줄까?
Q. ㄴㄴ 괜찮아, 음식물 있어?
A. 웅 ,,
Q.. ㅇㅋ 지문 찍고 가서 짐검사 해 (웃으면서) 쫄지말고 손가락 4개 여기 찍어 ㅎㅎ :)
A. 웅,,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이렇게 제 첫 미국 입국심사는 기분좋게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