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탄< 20초 여대생 (혼자) 1주일 ❄️워싱턴DC! 겨울 여행 후기 (⭐️경비, 비행규정, 꿀팁, 일정; 장문)입니다!

핵심요약

워싱턴DC 4일(2025.1.1~1.4) 나홀로 겨울여행 후기로,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과 SmarTrip 교통카드 이용법을 정리합니다.

  • 뉴욕→워싱턴 Amtrak 약 3시간, 요금 보통 $20대(운 좋으면 $8대), 짐 검사 없음
  • SmarTrip 3일 무제한권 $34, 1회권 $1~2, Union Station 지하 1층서 구매
  •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아트·자연사박물관 무료입장, 평일 17:30 마감
  • 워싱턴 기념비 전망대는 방문 이틀 전 오전 10시 홈페이지 예약, 무료+보증금 $1
  • Call Your Mother Deli 오후 3시 마감, Gordon Ramsay Street Pizza·Succotash Prime 예약 필수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워싱턴DC까지 기차로 얼마나 걸리나요?

Amtrak으로 약 3시간 걸리며 요금은 보통 $20대, 저렴하면 $8대까지 나옵니다. 짐 무게 제한은 있지만 실제 검사는 하지 않으며 각 열차 칸에 짐 두는 공간이 있습니다.

2.워싱턴DC 지하철 교통카드(SmarTrip)는 어떻게 사나요?

Union Station 지하 1층 게이트 앞 발권기로 구매하며 3일 무제한권은 $34입니다. 1회권·일일권·월권도 있고 버스에서도 쓸 수 있으며, 이동이 적으면 1~2달러대 1회권이 더 낫다고 적혀 있습니다.

3.워싱턴 기념비 전망대는 예약이 필요한가요?

네, 홈페이지에서 방문 이틀 전 오전 10시에 예약이 열리며 표는 무료지만 보증금 1달러가 있습니다. 예약을 놓치면 올라갈 수 없어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글쓴이는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SmarTrip 3일권 $34(요금 변동 가능) · 워싱턴 기념비 전망대 예약은 방문 이틀 전 오전 10시 오픈 ·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아트 미술관 평일 17:30 마감 · Call Your Mother Deli 오후 3시경 마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대중교통과 도보 위주 나홀로 일정이라 렌터카 중심 워싱턴 여행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유니온역 근처와 차이나타운에서 밤에 혼자 다니다 낯선 사람들이 말을 걸어 무서웠던 경험을 적었고, 한 백화점에서는 손님이 자신뿐이라 찝찝해서 서둘러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번엔 뉴욕 여행에 바로 이어서 한 워싱턴 DC 여행입니다!! 2025.1.1.-2025.1.4.까지 20대 여대생 혼자 한 여행입니다~

​

뉴욕 여행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 참고해주세요!

뉴욕 1탄: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77999?tc=shared_link

​

​

그리고 시작하기에 앞서! 여행 전 경비 정리해놓은 파일+이동수단 별 규정 (아래에도 설명) 파일을 발견하여 올립니다! 뉴욕 글들에도 추가해두겠습니다~

​

​

*사전 준비 총 경비

미국에 가서 지출한 금액은 미포함입니다!!! 사전 준비할 때 든 금액만 정산했습니다! 뉴욕-워싱턴-시카고 사전 금액 총 3,971,400원

​

​

​

*이동수단 별 규정

*특이사항

- Amtrak: 검사 아예 안함

- 미국 국내 항공사 모두 위탁수하물은 0.1kg라도 초과하면 추가금액

- 기내수하물은 따로 측정하진 않으나 머리 위 선반에 올릴 기내수하물 1개 + 의자 밑 개인물품 1개로 제한. 그 외에 따로 작은 핸드백이나 쇼핑백은 눈감아주는 경우도 있으나 짐이 너무 많으면 위탁수하물로 부치게 함.

​

​

​

그럼 워싱턴 일정 시작!

2025.1.1. 워싱턴 1일차 -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아트 미술관

뉴욕 -> 워싱턴 dc로 가는 amtrak 기차입니다! 약 3시간 정도 걸렸고, 오히려 비행기보다 훨씬 편했어요. 짐 무게 제한이 있긴하나 사실 아무도 검사를 안합니다. 각 열차마다 짐을 두는 곳이 있어요.

표는 Amtrak 앱에서 구매 가능하고, 싼 시간대는 20-30달러대는 물론 잘 찾아보면 8달러대도 있답니다! 저희는 기본 이코노미를 20달러 초반 정도에 끊었었는데 엄청 편했어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저희는 <Yotel>이라는 숙소에 묵었습니다! Amtrak 도착역인 Washington Union Station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입니다. 역이 가까워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단 방음이 좀 많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은 유니온 역에서 산 웬디스예요!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지하철로 20분 정도 가서 도착한 차이나타운입니다. 자세히 구경하진 않았지만 간판이 이뻤고 치안은 좀 별로였습니다…

참고로 워싱턴에선 뉴욕처럼 아무 카드나 쓸 수는 없습니다. 교통 시스템 이름은 SmarTrip이고, 1회권/다회용권/일일권/3일권/월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지하철역마다 발권하는 기계가 있고, 해당 지하철 카드는 버스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Union station 지하 1층 지하철 게이트 앞에서 3일 무제한권을 34달러 구매했습니다. 기계가 매우 헷갈리는데 상시 대기 중이신 역무원 분이 척척 뽑아주셨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딱히 지하철 타고 갈만한 곳이 없어서 괜히 3일권 끊은게 아닌가 싶네요…ㅎ 이동 별로 안하실거면 일회용권도 추천드립니다 (약 1-2달러 사이)

그렇게 도착한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아트 미술관>! 무료!!!입니다! 단 평일은 17:30에 닫기에 시간이 2시간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뉴욕의 화려한 met과 moma 미술관을 다녀온 후라 규모가 작다고 느껴졌습니다만, 정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지인인 노인분들이 많이 보였고, 사람도 거의 없이 조용했습니다.

저는 모든 곳을 돌아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미술관의 대표 전시관인 1층의 자화상 전시회는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미국의 다양한 자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아트 미술관의 특징은 몇몇 전시관을 제외하면 거의 다 미국 작품, 미국 역사에 특히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총 3층입니다 다 훑어보는 데에는 2시간이면 충분해요

나오는 길에 백악관을 잠시 보고 싶어서 버스를 20분이나 타고 갔습니다만…! 아쉽게도 백악관 가는 길이 다 경찰 테이프로 막혀있었습니다 ㅠㅠ 새해여서 그런건지 원래 막힌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북쪽에서 백악관으로 진입하려 했는데, 아마 이 방향을 막아놓은 것 같습니다.

결국 아쉽게 돌아왔습니다… 유니온역에서 파는 <insomnia cookies>를 먹었는데 진짜 초초초초초강추!!!!!합니다!!! 인생에서 먹어본 쿠키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체인점이라 다른 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따듯할 때 먹는 fruit n cereal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단 시즌 한정 메뉴입니다)

이렇게 뉴욕 마지막 날 & 워싱턴 첫째 날 일정은 끝!

​

참고로 숙소 돌아갈 때 유니언역 바로 옆에서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웬 이란 국기를 등에 매고 땅에 엎드려서 기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때가 오후 6시고 도로에 저밖에 없어서 좀 무서웠는데 갑자기 저한테 기독교를 믿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때 진짜 무서워서 무시한 상태로 거의 반쯤 뛰면서 유니언역 안으로 뛰어들어갔는데 뒤돌아보니까 제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큰 역 근처인데도 치안이 안 좋더라고요 사람도 없고 ㅠㅠㅠ

​

2025.1.2. 워싱턴 2일차 - 워싱턴 기념비, 링컨 기념관, 메모리얼 파크, 조지 타운, 조지타운 대학교

오늘은 엄청 바쁜 날입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숙소 바로 앞 유니온 역에서 아침을 대충 먹었습니다. 이때가 아침 9시라 엄청 안전한 시간인데다가 역무원과 경찰이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역 안 치안도 매우 안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식당들 앞 라운지 절반이 노숙자입니다…

저도 혼자 앉아서 밥 먹고 있었는데 어떤 거대한 노숙자가 제 옆에 서서 계속 말을 3분 동안 걸었는데 무시하는 동안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ㅠ 근데 흔한 일인지 근처 역무원들은 신경도 안 씁니다. 아이 포함한 가족들도 자주 보이는걸 보면 그냥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아무튼 역에서 지하철을 20-30분 타고 도착한 메모리얼 파크. 메모리얼 파크 내에 워싱턴 기념비, 링컨 기념관, 백악관, 기념비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이들을 다 돌아보려면 워싱턴 기념비부터 시작해서 도보 30-40분 걸으면 파크 끝에 도달합니다.

워싱턴의 상징, 워싱턴 기념비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목 부러질 정도로 높아요

참고로 기념비를 올라갈 수도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이틀 전 아침 10시마다 예약이 풀립니다. 표 자체는 무료지만 보증금 1달러가 있습니다! 올라가실 분은 꼭 미리 예약하세요!

기념비를 지나면 보이는 제 2차 세계 대전 기념비입니다. 굉장히 크고 웅장합니다

워싱턴 기념비의 특징은, 이 제 2차 세계 대전 기념비를 지나면 링컨 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아주 긴 인공 분수가 있다는겁니다! 링컨 기념관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정도입니다.

분수에 떠있는 귀여운 오리

링컨 기념관 가는 길, 한국인이라면 꼭 가야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입니다. 실외에 작은 기념비가 세워져있습니다. 팻말에 1시간마다 무료 영어 도슨트가 설명을 해준다고 적혀있는데, 저는 중간에 합류해서 살짝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시 유엔군이 한국의 혹독한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여 많이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조각상들은 그런 날씨에 겨우 대비해 열악한 판초를 입은 당시 유엔군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한국전에 참전한 모든 분들의 성함이 적힌 기념비가 있습니다.

기념비를 지나고 드디어 도착한 링컨 기념관입니다. 실내이긴 하지만 입구가 아예 없이 개방되었고 의자도 없어서 쉴만한 공간은 아닙니다. 정말 저 링컨 동상 하나만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크고 웅장하고 관광객들이 붐볐습니다

링컨 기념관에서 바라본 메모리얼 파크. 저기 끝 워싱턴 기념비로부터 가운데 물이 있는 분수를 지나 여기까지 30분 걸은겁니다!

링컨 기념관 옆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비도 들렸습니다. 참전한 모든 분들의 이름이 적힌 V자 형태 벽입니다.

이후에는 지하철을 타고 고대하던 조지 타운!! 아기자기한 유럽 느낌 상가 거리예요! 사실 상 뉴욕에서 보던 유명한 브랜드들이 사람 하나 없이 여기에도 다 있습니다 ㅎㅎ (스킴스, 브랜디멜빌 등등)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조지타운 컵케이크>입니다. 줄 서서 먹는 곳이라던데 전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 하나 없이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사실 맛은 그냥 평범하긴한데 맛이 매우 다양하고 데코가 이뻐서 유명한 듯합니다

모든 길이 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참고로 워싱턴에서 매우 유명한 베이글 집인 <Call Your Mother Deli>를 가려 했으나 오후 3시???에 문을 닫더라고요… 30분 차이로 놓쳤습니다. 가게 외관은 핑크로 예쁘게 꾸며놔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주택가 앞에 있는 유명한 포토스팟입니다. 트랜스포머 로봇을 자기 집 앞에 세워뒀더라고요

그리고 트랜스포머 바로 옆에는 영화 <엑소시스트>에 나온 계단이 포토스팟으로 존재합니다! <엑소시스트 계단>이라고 불립니다. 밤에 오면 스산할 것 같아요

그리고 중심지에서 30분 걸어서 도착한 <조지타운 대학교>입니다! 학교가 매우 크고 예쁘기로 유명해요!

정원에 앉아서 추가로 산 조지타운 컵케이크를 먹어줬습니다

내부도 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공부하면 공부할 맛 날 것 같아요 ㅎㅎ

학교 기념품샵을 찾아서 헤맸는데 길이 어려워서 무려 1시간 반 동안 추운데 학교를 돌아다녔습니다 ㅎㅎ… 이래놓고 겨우 찾은 기념품샵에서 비싸서 아무것도 못 샀다는 사실… 나와보니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ㅋㅋ

해가 지는 조지타운 너무 예뻤습니다

슬슬 아시안 음식이 땡기던 참이라 아무 아시안 음식점에 들어가서 캘리포니아롤과 만두를 사서 폭식했습니다. 참고로 따로 다니던 아는 언니는 에드워드리가 하는 <Succotash Prime>을 예약해서 갔다는데 맛있었더고 합니다!

이후 숙소로 돌아와 또 insomnia cookies를 사먹고 ㅋㅋ 일정 끝!

​

​

2025.1.3. 워싱턴 3일차 -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미국 국회의사당, 펜 쿼터 차이나타운

실질적으로 워싱턴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은 역시 혼자 유니언역에서 타코벨 먹었습니다. 네… 오늘도 이상한 사람이 꼬였습니다… 제가 주문하는 도중에 갑자기 옆에 있던 백인이 횡설수설하며 끼어들어서 주문하고… 제가 타코벨 처음이라 버벅이니까 너 처음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ㅋㅋ 유니언역 웬만해선 혼자서 가지 마세여… 물론 경찰들도 있지만 젊은 아시안 여자 혼자 있으면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오늘은 워싱턴에 오면 꼭 가야하는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의 상징 코끼리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총 2층밖에 없는데도 전시관 하나하나가 매우 커서 다 돌아보려면 3-4시간은 잡아야합니다 ㅋㅋ 전 5시간 정도 돌아다녔어요.

공룡 전시관

해양생물 전시관

인류의 진화 전시관 (대체 왜 인간이 바나나랑 유전자가 60%나 비슷한거죠?)

동물 전시관 (개인적으로 제일 귀여워요)

​

정도가 1층에 있습니다! 1층 전시관들은 2층에 비해 각각이 다 큼직큼직하고 대중적인 주제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2층에는 저에게 가장 중요한! 광석 전시관이 있다는 사실!! 여긴 2층 전시관 중에서 제일 큽니다

물론 이런 광석들 보는 것도 예쁘지만

이 전시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보석…!! 보석들을 원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이 반짝이는 보석 좋아하는 까마귀 분들은 무조건 보세요!! 맨눈으로 보는게 훨씬 예뻐요 ㅠㅠ

엄청난 캐럿의 다이아… 햐…

이거 말고도 보석들 다 돌아보는 데 20분 이상 걸릴 정도로 많아요 ㅋㅋ

이 전시관의 상징이자 가장 유명한 Hope Diamond도 봤습니다!! 제가 본 보석 중에서 제일 영롱합니다…

그 외에도 곤충, 화석, 이집트, 디지털 등 여러 소규모 전시관들도 있습니다

기념품샵에서 가족들 선물로 산 귀엽고 웃긴 티셔츠 ㅋㅋ

나와보니 국회의사당이랑 멀지 않아서 멀리서 구경했습니다! 원래는 바로 옆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을 가려했으나 사람이 많아서 줄이 미친듯이 길더라고요. 찾아보니 사람 많을 시기엔 입장 시간이 따로 나눠져있고 당일에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신 바로 옆에 있는 <미국 식물원>을 갔습니다! 무료고, 사람도 완전 없어서 썰렁합니다. 규모는 많이 작아서 1시간도 안 걸려서 다 볼 수 있지만 시간 떼우긴 최고예요! 마침 밖에 미친듯한 진눈깨비+우박이 내리고 있어서 우산 없는 저는 저녁 때까지 실내에 있어야했습니다

로비엔 이렇게 꽃들과 미국의 유명한 장소들의 모형을 같이 장식해놨습니다

중간에 엄청 웅장한 열대 우림 존이 나오는데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고요

지하철 타고 펜 쿼터 지역으로 고고

펜 쿼터엔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도착하니 하늘이 예쁜 핑크색이었어요!

참고로 차이나타운 지역은 치안이 꽤 안 좋아서 밤에 혼자 다니는건 비추천합니다

저녁 예약 시간 전꺼지 시간이 남아서 혼자 거대한 백화점에 들어가봤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끔 마주치는 직원들 빼면 거대한 백화점 안 손님은 저 혼자 단 한명… 에스컬레이터도 작동하는거 보면 분명 영업하는 날이 맞는데 너무 불쾌하고 찝찝해서 거의 울듯이 후다닥 나왔습니다…

미리 예약했던 <Gordon Ramsay Street Pizza>! 미국 같이 온 언니랑 들어갔어요. 워싱턴에서 제일 유명한 고든 램지 레스토랑입니다. 평소엔 인기가 너무 많대서 예약하고 갔는데 저희가 갔을 땐 줄은커녕 손님도 거의 없더라고요.

저희는 마르게리따 시켰는데 진짜 인생 최고의 피자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젤라또 집 <Pitango>도 갔습니다. 현금을 안 받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고 워싱턴 마지막 일정은 끝!

​

​

2025.1.4. 워싱턴 4일차/시카고 1일차 - 워싱턴->시카고 비행

워싱턴에서 맞는 마지막 날 ㅎㅎ 이제는 유니언역 가기가 싫어서 호텔 바로 옆 브런치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우버를 타고 도착한 워싱턴 DCA 공항! American Airlines를 타고 시카고 ORD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제 모든 이동편에 대한 수하물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미국은 한국과 달리 위탁수하물이 0.1kg라도 초과하면 얄짤 없습니다. 기내수하물은 따로 측정을 하진 않지만 짐이 너무 많아보이면 카운터에서 적어도 하나는 위탁으로 부치라고 합니다. 규정 상 머리 위 선반에 들어갈 큰 기내수하물 1개 + 의자 아래에 넣을 개인 물품 1개가 끝입니다. 그 외에 추가로 작은 쇼핑백이나 가방은 눈 감아주지만 그 이상 들고 타는건 자제합시다!

워싱턴 출발~

시카고 도착~

그렇게 도착한 시카고!! 대한민국 국기랑 부산시가 걸려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시카고랑 부산시가 자매시를 맺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너무 배고파서 캐리어 두개 힘겹게 끌고 역 안에서 유일하게 연 Which Which에서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 맛의 봉투를 선택하고 저렇게 옵션을 선택하면 다 만들고 그 봉투에 담아줍니다.

저희가 선택한 시카고 숙소는 <Arlo Chicago>! 일단 저희가 묵었던 호텔 중에서도 숙소가 너어무 좋고 위치도 굉장히 좋아서 추천드려요!! 방이랑 침대가 매우매우 아늑하고 시설도 매우 잘 되어있고 치안도 좋아요

​

​

이로써 워싱턴 일정은 끝입니다! 마지막 시카고편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은 편하게 질문 주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2-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29 · 댓글 1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