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크립토아레나(레이커스) 직관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3월 2일에도 경기를 보러가는데, 2번째 직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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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직관했던 23년 10월 후기입니다.

레이커스 홈 개막전으로 피닉스와 붙었습니다.

경기 전 아레나 앞에서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하더라구요. 특히 비비고 만두를 무료로 나눠 주고 있었습미다. 홈 개막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경기장 바로 앞에 있는 펍에도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몸 풀고 있는 레이커스 선수들.. 진짜 덩치가 엄청납니다.

경기 시작 전에도 여러가지 행사를 했구요. 저는 118섹터에서 17번째 줄이었던거 같아요. Stubhub통해 전 날 구매했고, 친구 4명이서 갔는데 총 2,400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홈 개막전이라 모든 좌석에 레이커스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추가로 무키베츠 케빈하트도 왔구요 ㅎㅎ

이번주 일요일에 근 1년 6개월 만에 가는데.. 제임스 형님은 여전히 뛰고 있네요...전 경기 시작 전에 제임스 저지로 2장 구매했어요. 추가로 사진을 못 찾겠는데.. 정말 놀랐던 건 케빈 듀란트입니다.. 저 세상 팔, 다리 길이...

4쿼터 3분 놔두고 3점차에 꽤 재밌는 경기!!!

결국에는 막판 제임스 형님의 원맨쇼로 레이커스가 홈에서 첫 승을 가져갔습니다.

추가로 다운타운쪽에 숙소가 있으신 분들은 걸어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인타운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구요. 티켓이 1인당 비싼 금액이지만, 정말 볼만한 경기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는 LA더비를 보려고 예매해두었어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저같이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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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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