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패키지 (12월말~1월 초) 경험후 도움되는 정보(긴글주의)

대학교때부터 다양한 패키지를 가봤지만 제가 간 미서부패키지는 월등하게 힘든 극기훈련 코스였어요. 패키지 선택할때 여러 여행사를 비교하다 뭘 선택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직접 체험해보고 다른 분들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정보 남깁니다.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와 주요 캐년 포함 패키지였고 주관적으로 썼으며 각자 다룰수있는 상황은 다르니 선택하시는데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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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패키지 예약시 35인승 버스 리무진라는 문구가 있는 패키지 추천 드립니다. 제 패키지 55인승 이라고 써져있어서 크고 좋은 버스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좁게 많이 태운다는 뜻이었고 가이드는 머릿수가 곧 자기팁이기 때문에 정말 꽉꽉채워 50명 넘게 타고 대부분 다녔고 국내 모든 여행사와 현지합류 여행객까지 누가 내리면 기다렸다는듯이 꽉꽉 채워서 앞자리에 무개념이 있으면 좌석을 끝까지 내려 좌석에서 내리기도 어려워요 ㅎㅎ

다른 버스는 자리때문에 싸움났다고 하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둘째, 또 예약시 연합은 왠만하면 피하세요. 앞에도 얘기했지만 정도가 없이 꽉꽉 채웁니다.

기본 2시간부터 4시간 넘게 타고 다니는데 넘 힘들어요. 근데 미국은 거의 현지여행사에 위탁판매가 되서 현지여행사가 여행객을 마음대로 하는듯해요.

셋째,여행할때 날짜가 길다보니 가이드가 여행 중간쯤 팁과 선택관광 정산할때 꼼꼼히 계산하세요. 오차가 엄청나고 저말고 다른 팀도 잘못되어 있었어요.

넷째, 라스베가스 선택관광시 많이 신청하지 않는것을 추천해요. 돈 아낀다고 아침 6시 30분에 버스타고 싼 아침먹으러 며칠동안 다니고 아침먹고 벨라지오 호텔 수로구경을 오픈 전 거의상가문 닫혀있을때 내려주고 볼것도 할것도 없는곳에 20분정도 주는 등 이 극기훈련 같은 스케줄하다가 스피어나 카쇼가면 잡니다ㅎㅎ 일단 재미가 없는 점도 있고요.(스피어랑 카쇼 정말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카쇼는 정말 태양의 서커스랑 관계없는 뮤지컬 차력쇼입니다.(후기 믿지 마시길...) 하이롤러랑 플라이오버도 고평가되어 있는듯하고 라스베가스 관람차가 더 대단하지 않고 분수보이는것만 좋았어요.

플라이오버는 탈만한데 유니버셜 해리포터가 더ㅈ낫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아요.

자유시간없이 개처럼 끌려다니다가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그 시간에 여유있게 식당이나 까페가서 먹고 쉬고싶다고 느꼈어요.1-2개만 하시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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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제 패키지에 관해 얘기하면 첫날 가이드는 괜찮은 분이셨는데 임시로 왔었고 원래 가이드가 이상해서 여행이 더 힘들었던 것 같고 그래서 현지여행사 가이드가 많이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힘든 것은 식당이었는데 자리를 지정해주는데 2인은 거의 두팀 합쳐 4명 앉고 3명,4명팀도 합쳐서 무조건 6명씩 앉히는데 진짜 불쾌하더라구요. 한번은 메인음식인 김치찌개,된장찌개를 6명에 4인분도 안되는 한그릇으로 주고 같이 먹으라해서 힘들었어요. 가이드는 뭐 물어보면 인상쓰고 쳐다보고 마이크잡고 그냥 얘기하는 척하며 선택관광 하나도 안한 손님 욕하고 자기네는 뭐먹고 사냐는 등 얘기하고 듣기가 힘들었어요. 자유시간은 20분내외였고 아주 번잡하고 넓은곳이 40~50분이었는데 뭘보러갔다가 왕복돌아오면 시간이 다 될정도로 시간이 없었고 마트도 30분이내인데 화장실도 갔다와야해서 뭘 살수도 없어요(화장실 전쟁,버스화장실 쓰는것을 금지 및 비난함). 공항 돌아갈때는 밴같은 택시불러서 보내는데 기사아저씨가 이 여행사는 악명높다고 하더라구요.중국관련 여행사라고..현지여행사는 다른 곳 추천한다더라구요.(국내여행사는 메이저급 여행사였음,후기남겼으나 올려주지 않음)

후기가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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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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