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LA살고 있어서 겸사겸사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평소 캠핑이 취미인지라 그랜드캐년에서 캠핑 함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비행기부터 티켓팅 해둔 상태입니다
사실 큰 기대없이 시작했는데,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다보니 좋은곳이 많네요^^
일단 계획은
LA 3박 (친구집)
그랜드캐년 (캠핑) 3박
모뉴먼트밸리 (더뷰호텔) 1박
자이언캐년 (캠핑) 2박
라스베가스 (호텔) 2박
다시 LA로 돌아와서 2박(친구집) 후
요세미티 2박 (숙소 미정)
샌프란시스코 (호텔) 2박
SFO 출발
인데요.
요세미티에서 롯지 예약을 하고 싶었는데 이미 풀부킹이더라구요.
대학교 수강신청만큼이나 예약이 어렵다는 소문이 있는데,
저는 예약시기를 놓쳐서 시도조차 못해보고 예약이 마감돼버린 상태에요 ㅠㅠ
물론 수시로 들어가보기도 할거고,
임박해서 일주일전&24시간전까지 취소자리가 나오는지 체크를 해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잠시 고민이 되는게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과 같이 대자연을 이미 겪었는데,
또 요세미티를 가면 (분위기는 다르다고 하지만..)
감흥이 크진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큰건 국립공원 내 가장 가성비가 좋은 housekeeping Lodge 예약을 못했고
(다른 숙소들은 비용이 많이 올라감)
그래서 요세미티 대신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2안으로 레이크타호를 고려중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