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내 전역에서는 12/31에 카운트다운 새해전야 행사를 진행하는데, 저는 다운타운 그랜드파크에 다녀왔습니다!
한인타운에 숙소가 있어서 밤에 한인택시 이용했고(팁 제외 편도 20불) 밤 11시부터 1시간 반 정도 머물렀습니다 ㅎㅎ
LA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사진으로 봤던 분위기 보다는 사람이 적었어요!
그랜드파크는 뮤직센터랑 붙어 있는데, 뮤직센터에 거대 트리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랜드파크까지 연결되는 뷰를 잘 꾸며놨더라구요!
꼭 그랜드파크 내부에 안들어가도 뮤직센터에서 보는 뷰도 좋은듯 합니다
새해전야 행사는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한데, 무료이고 바로바로 처리돼서 쉽게 입장 가능했습니다.
새해전야 축제는 음. 우리나라로 치면.. 중소형 규모..? 공원으로 치면 잠실 올림픽공원급은 안되고 어린이대공원 정도 되려나요..!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인데 그래도 분위기 느끼기엔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이랑 영상 (두서없이) 첨부드립니다!
그랜드 파크 공원 내 디제잉 행사 모습입니다 ㅎㅎ
그랜드파크 공원 내 행사장 모습(저 건물 벽면으로 카운트다운을 합니다 ㅎㅎ)
행사는 저녁 9시? 정도 부터 시작한것 같은데, 디제잉 행사 하고 음식 팔고 건물에 미디어 파사드 쏘고~ 그 분위기를 즐기는 느낌입니다
뮤직센터랑 이어지는 쪽 분위기는 요렇습니다.
요게 대망의 카운트다운 영상입니다! 좀 긴데 궁금하실듯 하여 일단 전체 다 올렸습니다 ㅎㅎ 아마 광장에서 찍었으면 폭죽이 더 잘보였을텐데, 뒤쪽에서 찍어서 나무에 가린 부분들이 좀 있습니당. 나중에 보니깐 광장에는 사람도 많았던것 같더라구요! 요번엔 비도 와서 살짝 사람이 덜했겠지만, 멀쩡한 날씨에 광장에 가서 구경하면 충분히 좋은 새해전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