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한시간 40분~2시간 정도 떨어진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서클을 돌고 LA여행 후 조슈아트리로 넘어오니 다시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 LA에 여행 오신분들 가까이 있으니 하루쯤 가봐도 좋으실것 같아요.
처음에 조슈아트리 사인을 네비에 찍고 가봅니다 .
sign찍고 안가면 ㅋㅋ 지나쳐버립니다. 한국사람은 이런거 남겨줘야하니까^^; ㅎ이주변도 멋있는데 국립공원 내부로 들어가면 더 많은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달리다.
웰컴센터에서 주니어 레인저 활동지랑 지도 받아들고, 바로 입장해봅니다.
(연간패스가 있으면 바로 보여주고 빠른 입장을 도와주시더라구요. )
올라가는길 차에서 조금 기다렸는데 아마도 입장권 구입하는분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고 안에서는 아주 여유로웠어요.
돌들도 관찰하고, 휴대폰이 잘안터져서 미리 저장해둔 구글 맵으로 보면서 드라이브했습니다 ㅎ
저희는 먼저 쵸야 캑투스 가든 Cholla Cactus Garden으로 갔는데 여기가 입구에서 35-40분 정도 나오더라구요. 아..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선인장들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밤송이 같이 선인장이 떨어져있는데 진짜아픕니다. (밤송이 5배정도... 두꺼운 가시들;)
어른들 아이들 조심조심하세요~~
스컬 록 Skull Rock과 케이스 뷰 Keys View까지 잘 둘러보고 우선 다시 웰컴센터로..갔어요 ㅎ젤 안쪽에 들어갔다가 돌아나오면서 순서대로 봤네요 ㅎ
주니어 레인저 워크북 작성하고 웰컴센터로 갔어요~주니어 레인저 선생님이 아주 꼼꼼히 보시더라구요~
웰컴센터는 5시까지하구요. 선서하고 뱃지받습니다.( 영어 잘 못해도 알아서 잘.. 수준맞춰서 말 걸어주십니다 ^^; )
저희는 뱃지받고 저녁먹으러 갔다가 저녁 8시정도에 다시 들어갔는데 이날은 반달이라 그런지 조금 밝아보였지만 그래도 별은 쏟아질듯 했습니다.
보통 히든 밸리 네이쳐 트레일 해드 Hidden Valley Nature Trailhead 까지는 들어가서 별을 보시던데 저희는 사람이 없으니 무서워서 너무 초입에 차를 대서 그런지 자꾸 헤드라이트 불빛이랑 오고가는 차량이 많아서 ㅋㅋ 멋진 별을 많니 담지 못한것 같아요 ㅎ
그리고 저녁에는 추웠어요. 아이들 어른들도 두꺼운 패딩에 모자에 목도리에.. ㅎ껴입고 오더라구요 ㅋ
조슈아트리 넘어가면서 세도나로 가볼까 했는데 (5시간 반)
장시간 운전에 조금 지쳐서 ㅋ피닉스(4시간) 와서 한강공원 처럼 템피비치공원에서 자전거 타며 여유를 누리며 비행기 구경 실컷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일상속처럼 노는것도 좋더라구요.
아! 피닉스 공항 주변 인앤아웃이 평점 4.6인데 ㅋ
왜 여기가 4.6인지 먹어보면 압니다 ㅋ LA에서 먹던 맛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저는 인앤아웃 별로 였거든요 ㅠ 왜 이걸..했는데 ㅋㅋ혹시몰라 다시 먹어 봤던거였는데 서부의 맛을 알고 갑니다 ㅎ
저희가 60번이라 ㅋㅋ 기다렸는데 67번...은 안부르더라구요...ㅋㅋ많은 미국 애들이 씩스쎄븐~~포리원 하려고 기다리고 있던데..ㅋ(41까지 왜 붙이는지 모르겠어요 ㅋ 애들아..6x7은 42란다.....) 이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