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왜 이스타를 받지 않고
굳이 b1/b2 비자를 받은거냐로 시작해서
2021년 질문 한 10개 하더니
오늘은 뭐가 의심스러웠는지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합니다.
*혼자 왔니? (3번 물어봄 / 친구있니? / 가족있니?)
진짜 혼자 온거야?
*왜 왔어? (여행/ 자동차여행)
*며칠 머물거야? (12~13일)
*뭐하는 사람이야? (자영업자 말하고 사무실 사진까지 보여줌)
*어디 갈거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하려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한국 어르신께서 다가와 영어로 설명빠르게 해주시며 도와주심)
저는 매번 미국 방문 할때마다
모든 숙소 예약 바우처, 국제선 국내선 비행기 예약표
렌트카 예약 바우처 전부 출력해서 갑니다.
그거 다 꺼내서 일일히 설명해 줬는데
또 도시 도시 마다 물어보며 뭐할거냐 묻네요 ㅋㅋㅋ
뭘해.. 여행이지..
* 음식 가져왔어? (아니)
*돈 얼마 있어? (현금액수와 신용카드 있다고 구체적으로 말함)
결국 마지막 돌아가는 비행기표까지 전부 확인하고 나서
땡큐.. :) ㅋㅋㅋ
오늘이 가장 질문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렸네요
공항 근무하고 계시는 한국 어르신께서 도움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어르신 왈 : 젊은 친구가 일 안하고 여길 길게 왔다고 하니
이상하게 본것 같다고 하심
그리고 프린트 출력해온건 아주아주 잘한거라고 칭찬하셨네요
매번 그렇게 해오면 질문 많이 받아도 문제 없을거라고
참고 하시구요.
저는 뉴욕, LA 보다
샌프란 입국심사가 가장 빡셉니다 오늘까지 3번째
암튼 참고 하시고
안전여행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