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0123-20250131 LA 에어프레미아(왕복 지연) 후기 짠내투어!!!! 사진도 글도 많습니다.

시댁식구들이 LA에 계셔서 7월에 3인 에어프레미아 3,475,500원 발권을 했습니다.

2023년2월 남편이LA탑승했을때 대만족하고,

2023년8월 3가족 도쿄 여행시 에어프레미아 이용하고 만족도가 높아서 아시아나랑 가격차이도 백만원정도 나고

돌아오는 비행 스케쥴이 이른 아침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고민 없이 에어프레미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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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3일전 지연문자가 18:10-12:10으로 옵니다.

나쁘지 않아 괜찮아 안전이 중요하지 생각합니다.

출발전날 21:10 -15:10으로 또 지연문자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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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가입한 여행자보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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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화재] 항공기지연 안내입니다.항공사에서 발급된 4시간이상 지연(취소,결항,회항등) 확인서, 항공탑승권, 지연(취소,결항,회항등)된 항공편의 자료, 출입국사실확인원, 비용 발생 영수증(간식비,식사비,해외통화료, 숙박비,숙박시설로 가는 교통비) 등입니다.※ 구체적 보상 여부나 기타 서류는 사고접수 후 보상직원 통해 자세한 안내 드리는 부분이며 , 해당서류는 기본서류 이며, 접수 후 보상담당자가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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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재확인 합니다. 항공사에서 지연문자를 받았어도 보상이가능하다. 미국이라 혹시 몰라 고급형으로 가입을 했고 인당 보상 한도는 20만원이였습니다.

(어떻게 써야 셋이 60만원을 쓰지?

잘썼다고 소문나지?

인천에서 다 썼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도 지연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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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꺼 라운지 티켓 취소 후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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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환율이 고환율이지만,

저 출발전 1480을 왔다갔다하는,

발렛비,팁,물가가 무서운 며느라기는

초벌장어와 들깨 옹심이 밀키트를 준비해서 미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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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출발 나의 비행기, 더 이상 지연이면 아니되오,

우선 라운지에서 식사부터 하고 가실게요!!!!

급하게 라운지에서 먹고 나와 간식거리 사서 탑승구로 가니 또 지연

이때부터 승객들은 화가나서 난리 난리

우선 탑승시키더니 30분정도 갇혀 있다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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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먹었지만,기내식도 맛은 봐야지요.

드디어 LA도착

MPC 열심히 등록했지만,

그줄은 어디에 있는건지, 마감된건지

똑같이 줄서서 심사완료하고

짐 찾아 렌트카 찾으러갑니다.

렌트카에도 지연된 우리 항공편으로 인해서 그런지 줄이 줄지가 않았어요.남편이랑 저랑 두곳에서 줄을 섰고 남편이 있는쪽이 빨리 진행되었는데, 이름부를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니 30분이 지나도 안부르고, 배가 고파 빵을 먹다,언제까지 기다리냐고 물으니 주말이라 그렇다, 흔한일이다, 차가없다는둥,기다리라고 하네요, 좀 더 기다리다 다른 직원한테 가니 누가 너 도와준거야?하면서 저 보다 더 화를 내고 사무실로 다녀오더니 바로 여기로 가서 차를 픽업하라고 알려줍니다.(인종차별 당한건가요, 영어 잘 했으면 싸울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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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첫날 일정은 다음날에도 가능한 일정이고

가족들 만나는게 제일 큰 일정이고, 숙소가 예약이 되있거나, 다른 스케쥴이 있는게 아니라 저희가족은 큰 피해금액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국내선 이용하실분들, 다른 일정 예약하신 분들 등등 많은 분들이 에어프레미아에 항의를 했지만, 에어프레미아는 명확한 답변이 없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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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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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서부하면 알렉스님 추천하신 다운타운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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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트리 스트리트 할리우드 사인 498 S Windsor Blvd

멜로즈 거리

다저 스타디움

그랜드 센트럴 마켓

앤젤스 플라이트

현대 미술관 MOCA 그랜드 애비뉴

더브로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더 라스트 북스토어

브래드버리 빌딩

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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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키니 거리

LA 음식 은대구 조림

식구들이 계셔서 숙박해결은 정말 좋지만,

밥먹게 몇시까지 오너라

그 밥의 기준이 한국이랑 미국은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퇴근시간, 치안등등의 이유로 17시30분에는 돌아가야하는 일정이라 원래 저의 계획과는 다른 일정이 되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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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시 오면 꼭 먹고 싶었던 은대구 조림을 먹으러 갔는데, 이집은 서비스도 맛도 별로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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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원식당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지금은 아들분이 전원닭이라고 TO GO전문으로 하시는데

설날에 TO GO해서 떡국이랑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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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토)

LA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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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조카가 샌프란시스코로 대학교를 진학해서

용돈을 주겠다는 외삼촌(남편)의 마음을 전하러

LA에서 6시 안되서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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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하고 아침도 먹고

학교에 도착해서(13시30분) 기숙사 앞 건물들 구경하고

피어39에서 늦은 점심(15시)을 먹고

호텔 체크인을 하고

운전해서 지친 남편 데리고 그래도 샌프란시스코 왔으니

금문교는 봐야지요!!!!나를 금문교에 데려다 달라고 !!!!

다들 지쳐서 쉬는데

케이블카도 타야지요!!!!

9시 마감하는 케이블카지만

무제한 탑승표를 8시15분에 사서

정말 저 혼자 케이블카 전세내서 타고 왔습니다:)

20250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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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불포함인데,

성장기 아들이 배고프다하여

호텔 근처 크로와상 맛집에서

크로와상 몇개랑 우유사니 가격이 거의 5만원입니다.

그래도 진짜 크로와상 맛있네요!!!!

이 가격이면 맛있어야 하는거지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라클 파크 투어

이 투어를 위해 우리는 주차비를 얼마냈을까요 하하!!!!

그래도 진짜 오라클 파크 투어는 진짜 짱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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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에 굿즈할인(20%)까지

대만족 투어 ♡

조카 다시 학교에 데려다주고

학교 근처 딤섬집에서 식사하고 다시 LA로 ,

이날 눈,비 오고 난리도 아니여서 돌아오는 길 남편이 완전 쫄아서 운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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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샌프란시스코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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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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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푹자고 Anaheim Packing District

구경만 하고 점심은,

인앤아웃

서부에서는 먹어줘야죠!!!!

앤젤 스타디움 투어

재일교포 3세분이 단독투어 마냥 세식구 투어를 진행해주셔서 자세하게 재미나게 투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잔디 공사중이라 직접 더그아웃이나 운동장을 밟아보지는 못 했지만, 친절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당 은대구조림

단짠단짠 지코바 바베큐 맛의 생선 조림

밑반찬도 맛나고 다른 메뉴들도 푸짐하고 맛있었던 ,

강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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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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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샌디에고 펫코파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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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김하성 탬파베이 간다고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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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샵에는 하성킴 유니폼이 이미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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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팀 투어할때 타티스 쥬니어를 보았다고 하셨는데,

확대해도 누군지 전혀 모르겠지만 타티스 쥬니어라고 믿고있습니다.

투어후 샌디에고는 필스비비큐 !!!!

정말 순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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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이래도 아울렛은 가야지요,

칼스배드 프리미엄 아웃렛 문 닫을때까지

쇼핑하는 남자들이랑 저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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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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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라다에서 LA다운타운 가는길 ㅜ.ㅜ

엄청 막히네요ㅜ.ㅜ

저는 맨해튼 빌리지에서 친구만나 브런치하고

남편과 아들은

dick's sporting goods에서 야구용품 구입하는

힐링타임을 짧게 즐겨봅니다.

그리고 게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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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화재로 인해 문을 닫았다

그전날부터 오픈 해서,

여행일정에 맞춰 보고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편이랑 아들이 분명 짜증내고 싫어할거라고 예상해서

아이리스만 보고 가면 성공이다 싶었는데,

남편은 게티센터에서 보는 LA뷰를 보는 순간 감탄사를

외쳤고, 오전에 사고 싶은거를 다 사고 온 사춘기 아들도 나름 잘 감상해주었고, 여유롭게 잘 보고 왔습니다!!!!

전원닭에서 은대구 조림 포장하고, 떡국 끓여 설날을 보냈습니다.

202501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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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아버님은 잠깐 볼일 보러 나가시고

장어나 구워 먹자 하시면서 나가셔서

급히 냉장고 재료로 국 끓이고 장어를 굽고 점심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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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국편 비행기도 지연이 된다는 카톡이 옵니다.

14:45분 카운터 오픈

여러분 아시죠, 렌트카 반납하고, 요즘LA공항 근처 공사중이라 엄청 막히는거 ㅜ.ㅜ

지연이 되어도 뭘 할 수 없는 일정이지만,

잠 많이 자고 간다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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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비치가 저의 목표였고

가고 싶은 비치가 많았으나ㅜ.ㅜ

9일1비치라니 ㅜ.ㅜ

점심먹고 나오는데 또 저녁 먹어야하니 일찍 들어오라고 하시니 가까운 베니스 비치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7년전에 왔을때 너무 좋았던 곳이였는데,

홈리스들이 너무 많이 있고,

대마초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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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도가니탕과 소갈비 투고해서 집에서 !!!!

20250131(금)

16:10분 비행기지만

14:25분 카운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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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반납 등등

11시30분쯤 인사를 하고 나와서

주유3번을 하고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와서 점심을 먹습니다.

아, 미국공항에서 점심 먹은게 이번 여행중 제일 비싼 식사 하하, 여기서 세식구 밥먹으니 후덜덜 합니다.(영수증 잘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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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 하고 (바로 지연 확인서도 주고, 교통편 안내도 해줬습니다)

면세점 구경하며

음료도 먹고(영수증 잘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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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씨즈캔디도 먹고(영수증 잘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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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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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청구 할 서류 확인해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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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용한 금액은 지난주에 보험금 사용한 금액 다 보상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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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용분은 환율계산도 해야하고 좀 시간이 걸린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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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카드사앱에서 보이는 영수증에서는

현지거래일만 확인이 되고 국내승인일시로 확인되니

현지거래시간 확인되는 자료를 요청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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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챙겨두었던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내서 오늘 해외사용분도 다 보상금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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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가격이 너무 매력적이고,

좌석이 넓어서, 전 지연되고 탔는데도 기분이 싹 풀렸었어요(참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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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이용하실 분들은 가는날 일정은 최대한 여유있게 잡으시고, 꼭 여행자 보험 가입하시고, 귀국편도 지연 될 가능성도 있으니 보험 한도 내에서 잘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지연 안 되는게 제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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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에 아이가 미취학일때 LA방문했을때, 레고랜드랑 디즈니를 방문해서, 이번 여행에서는 야구장 투어 중심으로, 환율 물가 이슈로 가능한 팁 안내도 되는곳, 투고해서 먹기를 많이했고, 주차비 150달러,주유220달러,렌트카622달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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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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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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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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