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기 전부터 제일 걱정이었던 부분이 입국심사 였습니다.
영어 못하는 엄마, 아이들 2명 데리고 왔고요,
1시간 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 (기내에 짐은 최대한 가볍게 들고 타고, 수화물로 최대한 다 보내세요~ 가방 무거워서 기다리는 동안 힘들었어요)
제 순서 다가올 수록 긴장되었고, 저~기 앞쪽에서 여성 혼자 심사받다가 심사관이 나오더니 여성분을 다른곳으로 데리고 가시는거 보고 더 긴장되었어요.
줄 안내 해주시는 분이 몇명이냐고 물어보셔서(three? four?) three 라고 했고, 맨 끝으로 가라고 했어요.
3명 같이 심사관 앞에 서니 여권 달라고 손 내미시길래 여권 3개 다 줌, 카메라 보라고 손으로 가르치시길래 얼굴 사진 찍고 , 손가락 지문 인식하고(엄지 손가락 제외하고 손가락4개 먼저 인식 후, 엄지손가락하나만 따로 인식)
마지막으로 저한테 "왜 왔냐"고 물어봤어요. 목소리가 크지 않으셔서 why~?와이만 들렸고, "To travel" 이라고 짧게 답했어요.
그러더니 다른 질문안하고 가라고 하셨어요.
질문 하나 받고 간단히 끝났습니다.
어떤 심사관을 만나느냐도 중요한것 같고,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니 기본적인거 준비 해가시면 될것 같아요.
전부터 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아서, 제 후기 보시고 도움 받으실 분 계실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