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1 (금) 샌프란 날씨

저는 오늘 밤 비행기로 귀국입니다.

지금 공항에서 탑승 기다리고 있는데, 비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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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샌프란 날씨 정보가 없는 것 같아 체감 했던 것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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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플로 날씨 검색하면 잘 맞아요. 특히 비 오는 시간 시간대 얼추 맞으니까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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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해안도시이다 보니 바람이 엄청 불어요. 바닷가 쪽 아니여도 저녁에 해 지면 바람 많이 불어서 서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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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 에서 입은 것 보다 더 두꺼운 옷으로만 입었습니다. 반팔은 꺼내지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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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입은 게, 맨투맨, 후리스, 후드티 안에 반팔티 또는 히트텍 그리고 아우터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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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자주 와서 정말 추워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산 뒤집어져서 쓰나마나고 심지어 비도 사선으로 옵니다. 결론은 맞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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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산 안 쓴 사람이 태반입니다.

조금 오는 비는 우산 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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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장마비 수준으로 오면 거의

대부분 바람막이 긴 기장 또는 레인코트 입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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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필수예요. 저는 비 쫄닥 맞아서 조금 지나니까 으스스 엄청 춥더라구요. 거기에 밤에 바람부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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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였으면 돌아다니지도 않을 날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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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왔다 그쳤다가 장마비 처럼 왔다가 파란만장한 날씨 참고하세요. ( 비 오는게 사진에는 담기질 않네요 ㅠ 하도 기가 막혀서 동영상은 찍었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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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 체류기간 : 2/27 ~ 3/1 일 )

27일, 28일 - 날씨 맑음, 좋았어요

29일 - 비 오다 말다 반복. 모자 뒤집어 쓰고 다닐만한 정도

1일 - 비 오다 말다 반복인데 여름 장마비 처럼 옴. 천둥번개도 침. 레인코트나 우비, 바람막이 긴 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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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거니까 참고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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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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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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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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