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브라이스캐년 다녀온 후기입니다
저는 저녁 때 도착을 했어요.
유타주는 모르몬교가 많아서 유타주 도로 표시가 벌집 모양이에요.
근처 판구이치라는 옛날 웨스턴 테마의 동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주변에 골동품 가게 등 시간 보낼만한 곳들도 있어요.
숙소는 주변 모텔.
나름 저렴한 곳 찾은 거였는데 내부가 무려 할리 데이빗슨 테마로 꾸며져있었어요.
이런 재미난 숙소들이 미국 로드트립의 재미인 것 같아요.
숙소 근처 멋진 풍경~
그리고 브라이스 캐년!
가는 길에 불 탄 나무가 많았어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일부러 작은 불을 낸다는데. 그런 것일까요.
날씨가 좋아서 캐년이 너무 멋지네요~~
브라이스는 하이킹 하러 안 내려가도 멋진 풍경들을 볼 수가 있네요.
국립공원은 나무도 멋져요~
나무가 너무 멋졌는지 카메라에 나무 사진이 가득합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왜 그렇게 많이 찍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자연을 눈으로 볼 때가 최고인가봅니다
캐년 입구에 밥을 식당들이 몇 개 있어요.
서브웨이를 먹으면서 구름을 찍어보았는데, 꼭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벽지 같아요
브라이스 가는 길,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차에 무언가 쿵! 해서 돌인 줄 알았더니
새였습니다...
너무 순식간이어서 뭔지도 몰랐네요
잘 묻어주고..
기념품점에 똑같이 생긴 새의 인형을 팔더라고요..
왜인지 미안해서 인형을 샀습니다. 죽은 새에게는 아무 도움이 안 되겠지만요.
운전하면서 친 벌레도 엄청 많은데 벌레들에게도 미안하네요.
여행 후 세차를 했는데 구석구석 낀 벌레는 잘 안 빠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