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에 신혼여행으로 LA와 칸쿤 다녀왔어요.
LA에서 뭘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찾아보는데 다들 조슈아트리는 무조건이라고 강추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진짜 완전 만족스러웠던지라 꼭 가시는걸 추천,..!!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했었는데 다들 프로그램은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투어는 크게 호텔 픽업->아울렛->조슈아트리->별관람+BBQ->호텔 드랍 일정이였는데요.
아울렛에서는 자유시간 주셔서 쇼핑+점심 먹기 일정이였어요.
조슈아트리 도착해서 곳곳에서 사진과 동영상도 열정적으로 찍어 주셨어요.
이때 신혼부부는 저희밖에 없었던지라 스냅사진이라고 생각하라면서 더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던거같아요.ㅎㅎ
조슈아트리는 사막인지라 밝은색 옷 입고가시는거 무조건 추천입니다!!
생각보다 쌀쌀해서 가디건 걸쳤더니 배경에 인물이 묻혀서.,..조금 아쉬워요..ㅠ_ㅠ
별 보러 가기전 들렸던 곳인데 이름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않나는데요..^_ㅠ
일몰 보는데 정말 너무 아름다웠던 곳이에요.
왜 미국 자연을 바라보면 압도 당한다는지 바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유쾌한 가이드님께서 바베큐도 맛있게 계속 구워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무한대로 배터질때까지 구워주셨어요.ㅎㅎ
제가 갔을땐 라면과 김치도 준비되어 있어서 한식 그리울때쯤 투어가서 먹으면 딱이였어요.
스테이크에 라면 조합 또 정말 미쳐버립니다~~
맥주랑 와인도 준비되어 있었어서 음식이랑 같이 즐겼었어요.
그리고 정말 아름다웠던 별들...
태어나서 이렇게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질거같은 별은 처음봐서 더 감탄스러웠었는데요.
여기 별 배경으로도 사진도 엄청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개인사진 뿐만 아니라 남편과의 사진도 이쁘게 남겨주셔서 신혼여행 스냅사진해야하나 고민했던 저희의 고민을 말끔하게 지워주셨어요.ㅎㅎ
아침7시부터 시작해서 밤 10시정도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조금 체력적으로 힘들긴했지만 정말 너무 만족하고 왔던지라
LA가신다면 조슈아트리는 꼭 다녀오시길 추천입니다!
조슈아트리는 사막이라 밤에는 정말 추우니 꼭 패딩 챙겨가세요!!
저는 저날 셔츠+아울렛에서산 타미 니트+후리스 조합으로 입었는데도 추워서 벌벌 떨었어요..
아울렛에서 니트안샀으면 큰일날뻔했다..라고 남편이랑 계속 말했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