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도착했을 땐 록펠러센터 입구로 들어가야 하나 했는데 옆쪽 입구에 사람들이 줄 서있는 걸 보고 따라 섰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요런 구조물도 있고
벽에도 딱 TOP OF THE ROCK 이라고 멋있게 적혀있더라구요!!ㅎㅎ
저는 낮뷰, 노을뷰, 야경뷰 모두 보고 싶어서 3시 입장으로 예약했는데 아쉽게도 낮뷰는 예쁘지만 안개도 끼고 살짝 흐렸어요ㅠㅠ
탑오브더락 전망대는 67층, 69층, 70층으로 총 3층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67층에 앉아있을 수 있는 바와 카페가 있어서 추위를 피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카페 안에서 노을을 기다리면서 보는 뷰도 꽤 아름답답니다🥰
69층에는 '더 빔'이라고 빔 위에서 노동자들이 식사를 했던 사진이 유명한데 그걸 토대로 만든 거라고 해요! 가격은 25불인가... 27불인가...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70층에는 360도로 돌아가는 리프트가 있는데 VIP 티켓으로 끊으면 무료 이용 가능! 일반 티켓으로는 추가금을 현장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 더 빔보다 비쌌던 거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꽤 높이 올라가고 자동으로 360도 돌아가는 시스템이라서 한 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갔던 날은 일몰시간이 5시 30분이었는데... 날이 흐려서 노을을 절대 볼 수가 없더라구요🥹🥹 날을 잘못 잡은 내 탓이다, 하면서 그냥 순응했습니다...ㅎㅎ ㅎ ㅎㅎ... 다들 날씨 항상 주의하세요...
30분 정도 기다리니까 금방 깜깜해져서 야경뷰를 보는데...! 탑오브더락은 야경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더라구요♡ 다른 전망대들과 달리 유리창도 없어서 너무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야경을 보고 내려올 수 있었어요!
근데 정말 한국인들이 많아서 앞옆뒤 상관없이 한국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ㅎㅎ 거의 세미 남산타워 수준!
(소리 있어요!)
내려가는 엘레베이터 천장에 화려하게 영상도 띄워주고 마무리 멘트는 역시 '기념품가게 안내'였습니다ㅎㅎ 역시 자본주의의 나라😂
1층에는 탑오브더락 기념품을 파는 작은 기념품샵이 있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키링이나 마그넷은 3개에 25불로 판매중인데(친구들이랑 같이 사서 싸게 구매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같이 간 애는 안 살 거라고 하기도 했고, 선물은 딱히 안 사는 주의라 코인이랑 엽서 하나씩 샀답니다!
이후에는 눈이 왔습니다... 뉴욕이랑 뉴저지는 정말 눈이 자주 오는 동네 같아요😂 다들 1, 2월 여행 예정이시라면 우산은 필수! 날씨체크도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