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미국, 시애틀 여행이 지난 0115 시작되었답니다!
긴 비행시간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기대와 걱정 가득했는데...
감사하게도 한적한 시애틀 공항이었어요! 짐이 나오는데... 거의 마지막에 나와 기다림이 길었지만 사람이 없다 보니 입국심사 줄도 걱정보단 짧아 어찌나 좋던지!!!
거기다 더 대박은 그리 길지 않은 줄이였는데도 유쾌하신 남성 직원분과 친절한 여성직원분이 갑자기 중간에 길을 터주시더니 옆으로( 내국인라인? 1~10 심사대 쪽) 가서 하라고 하시네요!
긴장감 100으로 10번 심사대 가서 심사하는데
👨✈️어디서 지낼 거야?
😆사촌언니네!
👨✈️거기다 어디야?
😆기다려봐(주소 찾으려도 가방 만짐)
👨✈️괜찮아 이리 와
하고는 얼굴 사진 찍고 지문 찍고 끝난 입국심사였답니다!
준비한 자료도 말도 필요 없던 심사에 어안이 벙벙🤣🤣🤣
같이 간 일행은 5분 정도 더 걸렸어요! 일행말로는 영어로 하다 못 알아들으면 한글이 적힌 종이를 꺼내 가리키며 질문했다고 하니... 저 같은 영알못들도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