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 30일 11시 30분에 크루즈 탑승했습니다. 미리 티켓은 구매했고 선착장 가서 제일 빠른 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기 없이 거의 바로 탑승했는데 좋은 자리에 앉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선착장을 두 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이드 분이 영어로 설명을 계속 해주시는데 풍경 보다보면 집중은 잘 안 됩니다. 그냥 눈으로 많이 보시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브루클린브릿지부터 시작해서 자유의여신상 근처에서 보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인데 1시간 정도 걸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크루즈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있어서 꼭 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얼굴이 제대로 나오는 사진은 건지기 어렵습니다. 선글라스 쓰시는 걸 추천하고 머리가 많이 엉켜서 여성 분들은 빗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착장이 브루클린브릿지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브루클린으로 넘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걸어가는 거랑 대중교통이랑 드는 시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브루클린 넘어가서 점심식사 하고 덤보 구경하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덤보에 사람이 많긴 했는데 사진을 못 찍을 정도는 아닙니다. 숙소가 근처가 아니시면 굳이 이른 아침에 오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